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5)

블룸버그 ‘비트코인 올해 2만 달러 근접 전망”
‘블룸버그 크립토 아웃룩’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이 올해 전 고점인 2만 달러에 근접할 것 이라고 블룸버그가 전망했다.  가격 상승의 주 원동력으로 코로나 사태를 계기로 비트코인의 자산으로써의 성장을 가속화한 점과 기관 투자자의 유입을 꼽았다.

SK C&C, 코인형 지역화폐 서비스 개시
SK C&C가 블록체인 플랫폼과 지역 화폐를 결합한 디지털 코인 형태의 ‘사회적 가치(Social Value·SV)-지역 화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각 지자체의 지역 화폐를 디지털 코인으로 바꿔준다.  SK C&C는 “대형 지자체의 경우 많게는 일일 30억원 넘게 소비되는 지역화폐 할인 금액(10%)만 추가 유통시켜도 3억원 이상의 추가 지역 소비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SEC ‘크립토 맘’ 연임 후보로 선정
암호화폐에 대해 우호적인 ‘크립토 맘’이라는 별명이 있는 헤스터 피어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연임 후보로 지명됐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그녀의 현재 임기는 6월 5일 완료되는데 연임 확정을 위해서는 미국 상원을 거쳐야 한다.

리서치 “ETH 수수료 30%, ERC20-USDT 거래에서 발생
토큰뷰에 따르면 최근 30일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진행된 USDT 거래량이 580만 7400 건을 기록했다. 트론과 OMNI USDT 거래량은 각각 90만 200건, 29만 200건이다. 또한 최근 7일 ERC20-USDT 일평균 온체인 거래 수수료는 448.05ETH로, 이더리움 일일 수수료 총액의 25~30%를 기록했다.

비트렉스·폴로닉스, 비트파이넥스 집단 소송 피고인에 포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앞서 제기된 비트파이넥스(Bitfinex)와 테더(Tether) 집단 소송 피고인에 비트렉스(Bittrex)와 폴로닉스(Poloniex)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고 측은 비트렉스와 폴로닉스가 비트파이넥스와 테더 시세 조작에 참여했으며 다수 거래소간 주문 거래 위조를 통해 신규 자금이 대거 시장에 유입된 듯한 착시 현상을 만들었다고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고 측은 비트파이넥스와 테더가 충분한 달러 비축 없이 USDT 공급량을 부풀렸고 암호화폐 가격에 영향을 미쳤다며 지난해 10월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리플·머니매치, 인도 지역 무료 국제송금 서비스 제공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로지컬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핀테크 기업 머니매치와 리플(XRP, 시총 3위)사가 인도로 향하는 국제 송금에 수수료를 면제하는 무료 송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머니매치는 사용자들에게 선착순으로 무료 송금 관련 쿠폰 코드를 발송할 예정이며, 오는 6월 30일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마커스 트래커(Marcus Treacher) 리플 글로벌 전략 책임자는 “머니매치와의 이번 협력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사람들이 집으로 돈을 수월하게 송금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시작됐다. 이는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리플이 세계 사회에 기여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고객 데이터 유출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에서 고객 개인 정보 등 일부 데이터가 유출되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해당 데이터 유출 사고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 사이 이메일을 통해 거래소 문의를 한 200여 명을 중심으로 집중 발생했으며, 유출 데이터에는 고객 이름, 주소, 출생 연도, 전화번호, ID 등 개인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톡 코인지갑 출시에도 ‘클레이 코인’ 하락세
카카오톡으로 암호화폐를 보관, 전송할 수 있는 모바일 지갑 클립이 출시됐으나, 카카오 암호화폐 클레이 코인 시세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그라운드X는 클립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2일까지 가입자들에게 50클레이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50클레이를 받은 이용자들이 거래소에서 클레이를 매도해 현금화하려 하면서 시세 역시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비트멕스 CEO “BTC 15,000 달러 전까지는 ‘진짜’ 랠리 아냐”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CEO가 “롱(매수) 포지션이 선물마켓을 장악한 듯 보이지만, 비트코인이 15,000 달러를 회복하기 전까지 모든 랠리는 ‘진짜’ 랠리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지난 몇 주간 비트코인 시세가 크게 뛰었지만 본격적인 강세장은 아직 안 왔다는 얘기다.
<출처 : COINNESS KOREA>

비탈릭 부테린 “사회 대변혁 진행 中, 암호화폐 커뮤니티 적응해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현재의 경제 위기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와는 다르다”며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이에 맞는 사고방식을 갖춰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2020년의 흐름은 2008, 2009년 금융 위기 당시와 같지 않을 것이다. 올해는 하나의 바이러스 위기이자, 하나의 인식의 위기이며, 동시에 헤게모니 위기다. 단순히 이번 기회를 통화 시스템의 변혁 또는 혁신 관점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이더리움과 그외 다양한 블록체인들은 금융 영역을 초월한다. 탈중앙화, 출판과 커뮤니티 검열에 대한 저항, 분산화된 사회 커뮤니티, 거버넌스, DAO 등 모두 상당히 중요한 프로젝트다. 2016~2020년은 사람들의 의식이 전환되는 과도기다. 오래된 의식과 이익 집단들이 사라지고 있다. 새로운 사상과 얼라이언스가 생겨나고 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들은 이같은 변화를 잘 관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경상남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공공서비스 구축 본격화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도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경수 도지사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 관계자 등이 모여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었다.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은 개인 기기에 신원 정보를 분산 시켜 관리하는 전자신분증 시스템인 분산신원증명(DID) 기반 디지털 공공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오는 12월 서비스 개시가 목표다. 라온시큐어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애드뱅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분산신원 플랫폼과 공공서비스 시스템을 연동한 디지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도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도민카드 등 다양한 디지털 신원 확인시스템을 개발해 실물 신분증 대신 스마트폰에 저장된 도민카드로 도내 관공서와 공공시설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신원확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민들이 행정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공공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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