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4)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고객 데이터 유출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에서 고객 개인 정보 등 일부 데이터가 유출되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해당 데이터 유출 사고는 5월 31일부터 6월 1일 사이 이메일을 통해 거래소 문의를 한 200여 명을 중심으로 집중 발생했으며, 유출 데이터에는 고객 이름, 주소, 출생 연도, 전화번호, ID 등 개인 정보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톡 코인지갑 출시에도 ‘클레이 코인’ 하락세
카카오톡으로 암호화폐를 보관, 전송할 수 있는 모바일 지갑 클립이 출시됐으나, 카카오 암호화폐 클레이 코인 시세는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그라운드X는 클립 출시를 기념해 오는 7월2일까지 가입자들에게 50클레이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50클레이를 받은 이용자들이 거래소에서 클레이를 매도해 현금화하려 하면서 시세 역시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

비트멕스 CEO “BTC 15,000 달러 전까지는 ‘진짜’ 랠리 아냐”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CEO가 “롱(매수) 포지션이 선물마켓을 장악한 듯 보이지만, 비트코인이 15,000 달러를 회복하기 전까지 모든 랠리는 ‘진짜’ 랠리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지난 몇 주간 비트코인 시세가 크게 뛰었지만 본격적인 강세장은 아직 안 왔다는 얘기다.
<출처 : COINNESS KOREA>

비탈릭 부테린 “사회 대변혁 진행 中, 암호화폐 커뮤니티 적응해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현재의 경제 위기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와는 다르다”며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이에 맞는 사고방식을 갖춰야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2020년의 흐름은 2008, 2009년 금융 위기 당시와 같지 않을 것이다. 올해는 하나의 바이러스 위기이자, 하나의 인식의 위기이며, 동시에 헤게모니 위기다. 단순히 이번 기회를 통화 시스템의 변혁 또는 혁신 관점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이더리움과 그외 다양한 블록체인들은 금융 영역을 초월한다. 탈중앙화, 출판과 커뮤니티 검열에 대한 저항, 분산화된 사회 커뮤니티, 거버넌스, DAO 등 모두 상당히 중요한 프로젝트다. 2016~2020년은 사람들의 의식이 전환되는 과도기다. 오래된 의식과 이익 집단들이 사라지고 있다. 새로운 사상과 얼라이언스가 생겨나고 있다. 암호화폐 커뮤니티들은 이같은 변화를 잘 관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경상남도,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공공서비스 구축 본격화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도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을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청 소회의실에서 김경수 도지사와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 관계자 등이 모여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추진사항’ 보고회를 열었다.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은 개인 기기에 신원 정보를 분산 시켜 관리하는 전자신분증 시스템인 분산신원증명(DID) 기반 디지털 공공서비스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오는 12월 서비스 개시가 목표다. 라온시큐어 주식회사와 주식회사 애드뱅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분산신원 플랫폼과 공공서비스 시스템을 연동한 디지털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도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도민카드 등 다양한 디지털 신원 확인시스템을 개발해 실물 신분증 대신 스마트폰에 저장된 도민카드로 도내 관공서와 공공시설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하는 신원확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민들이 행정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이용할 수 있는 비대면 공공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모건크릭 디지털에셋 창업자 “비트코인, 잃어도 되는 돈만 투자”
모건크릭 디지털에셋(Morgan Creek Digital Assets)의 공동 창업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 시 잃어도 되는 돈만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브레이브 브라우저, 최근 2개월 활성 유저수 150만 증가
블록체인 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의 4월, 5월 월간 활성 유저수(MAU)가 150만명 증가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지난 3월 브레이브의 월간 활성 유저수는 1350만명 이었으며, 5월 월간 활성 유저수는 1500만 명을 기록했고 일간 활성 유저수(DAU)는 500만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리플 공동 창업자, 제드 맥칼럭, 최근 XRP 대량 매도
리플 공동 설립자였던 제드 맥칼럽(Jed McCaleb)이 어제 리플로부터 약 7970만 XRP(약 1630만 달러)를 받았고 최근 8250만개의 XRP를 매도했다고 크립토뉴스가 보도했다.  맥칼럽은 지난 5월 1일에는 리플로부터 5500만개가 넘는 XRP를 받은 바 있는데 이는 맥칼럽과 리플사 간 공동 설립 관련 계약 이행에 따른 결과로 앞으로도 대량의 리플 코인을 받을 예정이다.

로이터 통신 “1~5월 암호화폐 관련 범죄 피해액 14억 달러]
로이터 통신이 사이퍼트레이스의 보고서를 인용해, 암호화폐 관련 범죄 활동으로 인한 피해액이 14억 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관련 범죄가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2019년(총 45억 달러)에 이어 두번째로 빠른 속도다. 암호화폐 관련 범죄는 암호화폐 탈취, 관련 서비스 해킹, 사기 등이 주를 이뤘다. 이와 관련해 사이퍼 트레이스 측은 “연간 1조 달러 결제 시장에서 암호화폐가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10년간 0%에서 7%로 늘었다”며 “이는 범죄자들에게 좋은 타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최근에는 코로나 사태를 악용한 범죄 사례도 늘고 있다. 특히 적십자사와 같은 합법적인 기관을 사칭해 암호화폐 기부금을 편취하거나, 가짜 마스크, 치료제, 진단 키트 등을 판매해 암호화폐로 지불받는 사례가 주를 이뤘다. 아울러 올들어 가장 큰 규모의 암호화폐 관련 범죄는 중국 폰지 프로젝트 워토큰의 10억 달러 규모 사기로 나타났다.  <출처 : COINNESS KOREA>

이더리움 개발자 “DEX, 가장 큰 문제는 SaaS 서비스 의존”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레프터리스 카라펫사스(Lefteris Karapetsas)가 DEX(탈중앙화 거래 플랫폼)가 뚜렷한 한계와 자체적인 모순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Defiant’ 커뮤니티에서 게재한 보고서를 통해 “DEX는 중앙화된 투자 조직에 의해 관리되어서는 안된다”며 “거래 과정에서 중앙화된 요소과 탈 중앙화된 요소가 결합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모든 과정에 중앙화된 요소가 하나도 없을 때 비로소 탈 중앙화가 실현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거래 플랫폼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중앙화된 SaaS 서비스가 제공하는 포트폴리오 트레킹과 회계 솔루션에서 벗어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이더리움 창시자 “ETH 레이어2 솔루션 기반 완성…본격 배치만 남았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시총 2위) 창시자가 트위터에서 “ETH 레이어2 솔루션 플랜은 ‘기본적으로(basically)’ 성공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남은 것은 추가적인 보완과 배치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용자들이 ZK rollup(스마트 컨트랙트와 영지식증명을 활용한 레이어2 확장 솔루션) 혹은 플라즈마를 통해 암호화폐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최소 한 개 이상의 월렛이 필요하다. 다만 이는 응용 측면의 번거로움으로 기술적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설계 초기 안전성이 확보된다면 향후 문제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TH 레이어2 솔루션은 단순 ETH 업그레이드에 국한될 뿐만 아니라 ZK rollup, 플라즈마(트랜잭션 처리속도를 높이기 위한 확장성 솔루션)을 포함한다. 월렛 서비스 제공업체 및 이용자는 해당 ETH 레이어2 솔루션을 선택, 배치할 수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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