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식약청(FDA) 보고서를 인용, IBM 외 Merck, 월마트, KPMG 4개 기업의 의약품 추적용 블록체인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기준을 통과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보고서를 통해 미국 식약청은 블록체인 지원 솔루션을 활용해 거래 파트너간 신뢰 구축과 미국 의약품 공급망 보안법(DSCSA)의 기본 요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식약청은 해당 DSCSA 프로그램에 20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블록체인과 DLT를 활용한 사례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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