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5/1)

미국 연방준비제도, 코로나19사태 종결까지 ‘제로 금리’ 유지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코로나19(COVID-19) 사태가 끝나기 전까지 ‘제로 금리’를 유지하겠다고 결정했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연준은 정책성명을 통해 기준금리를 현행 0~0.25%로 동결한다고 밝혔다. 또한 연준은 “경제가 최근 사태를 극복하고 ‘고용’과 ‘물가안정’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궤도에 있다는 확신이 들 때까지 이 같은 기준금리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했다.

텔레그램 TON, 출시일 연기
텔레그램이 TON 토큰 출시일을 내년 2021년 4월로 또 다시 연기했다고 투자자들에게 발표했다.  텔레그램 측은 투자자들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이 소식을 전했으며 텔레그램은 투자자들에게 각각 투자금의 72%를 반환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지난 10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 여파로 토큰 출시일을 연기하면서 투자자들과 약정한 내용이다.

포브스 “반감기로 새로운 비트코인 백만장자들 탄생 전망”
비트코인 반감기로 새로운 백만장자들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루크 피츠패트릭(Luke Fitzpatrick)이 포브스 기고문을 통해 전망했다.  지난 2012년 11월 첫번째 비트코인 반감기 이후 1년간 가격이 11 달러에서 1000 달러로 상승했으며, 두 번째 반감기인 2016년 7월, 700 달러선에서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이듬해인 2017년 사상 최고가인 2만 달러까지 치솟았었다.

피터 브란트 “USDT, 나이라화보다 리스크 크다”
작년 암호화폐 하락장을 예견했던 미국의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Peter Brandt)가 “투자자들이 USDT를 하루 이상 보유하는 것을 피해야 한다. USDT는 인플레이션율(가치하락)이 18%에 달하는 나이지리아 나이라화보다 더 리스크가 크기 때문이다. 테더사는 권위도 없다. 체계적인 감독 시스템도 없다. 이로 인해 USDT는 고위험 자산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외신 “비트코인, 2020년 가장 성적 좋은 투자자산”
트레이딩 뷰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지난 3월 13일 3850 달러 저점을 기록한 후 오늘 9000 달러 선을 돌파, 130% 넘게 상승했다. 이는 미 증시의 풍향계로 인식되는 다우지수(Dow)를 크게 웃도는 회복 속도다. 이에 대해 코인텔레그래프는 암호화폐 전문 트레이더인 알렉스 사운더스를 이용해 “비트코인이 2020년 또다시 가장 성적이 좋은 자산이 됐다”고 진단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외신 “말레이시아 암호화폐 거래량 급증, 코로나발 경제 위기 탓”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내 코로나발 경제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암호화폐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운영을 승인한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인 루노 말리이시아의 현지 거래량은 전월 대비 33% 증가했으며, 플랫폼 내 활성화 유저 수도 역대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루노 말레이시아 측은 “말레이시아 내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 암호화폐(특히 비트코인)가 우수한 가치 저장소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투자자들은 글로벌 경제 위기 및 각국의 경기 부양책이 인플레이션으로 이어질 것을 우려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다변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미국 의회, 블록체인 기술 도입 공식 요청
미국 의회가 최근 경제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금 흐름 및 물품 유통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블록체인과 분산원장 기술(DLT) 등을 도입해야 한다고 재무부에 공식 서한을 통해 건의했다고 외신이 밝혔다.

암호화폐 우호적 미국 선물거래위원 사임 예정
암호화폐에 대해 우호적인이였던 브라이언 퀸텐즈(Brian Quintenz) 미국 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이 CFTC 위원직을 사임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퀸텐즈 의원은 5년의 법정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사임을 하는것으로, 그는 앞서 “미국 선물거래위원회는 혁신을 막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ETF 승인의 걸림돌로 지적한 시장조작 행위를 막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베네수엘라, 최저임금 0.039 페트로로 인상
베네수엘라가 5월 1일부터 월 최저 임금을 0.039 페트로, 약 0.0003 BTC로 지금보다 100% 인상한다고 밝혔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 인상된 최저 임금은 40만 볼리바르가 조금 넘는 금액으로, 현지에서 1Kg의 고기를 구입할 수 있는 금액이라고 한다.  현재 베네수엘라는 콜롬비아와 베네수엘라의 국경 도시인 쿠쿠타 암거래 시장을 통한 달러화 투기를 막기 위해 페트로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BTC, 상승 추세 진입 경계선 위치”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비티씨가 “BTC가 본격적인 상승 랠리의 경계선에 서있다”고 2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암호화폐 전문 데이터 플랫폼 글라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 “최근 BTC 시장에 잔액이 ‘0’ 이상인 신규 지갑 주소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다가오는 비트코인 반감기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글로벌 경제 위기, 각국 중앙은행의 양적완화 기조 통화정책 등이 투자자를 비트코인 시장으로 끌어들이고 있다. 지난 3월 폭락 이후 BTC 가격은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개인 투자자들의 꾸준한 유입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본격적인 상승 추세에 돌입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가족계좌로 암호화폐 억대 사기···예비역 육군 중위 간 큰 범행
중앙일보에 따르면 군 복무 중 암호화폐 거래소 시스템 오류를 이용해 3억여원을 챙긴 전직 윤군 장교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9일 서울동부지법 형사1단독 권덕진 부장판사는 ‘컴퓨터 등 이용사기 및 컴퓨터 등 장애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예비역 육군 중위 A씨에게 23일 징역 10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홍콩의 한 암호화폐 거래소에 오류가 있다는 것을 알고 이를 이용해 이른바 ‘토큰 복제’를 한 혐의가 인정됐다. 1심 판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8년 1~2월 암호화폐의 일종인 B토큰 28만여개를 사들였다. 강원도 양구군 소재의 육군 부대에서 소대장으로 근무하던 때다. A씨는 B토큰이 홍콩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되기 직전인 그해 5월 암호화폐 지갑에 있는 B토큰을 홍콩의 거래소 계좌로 보내면 토큰이 복제된다는 사실을 알아 이를 악용했다. 그는 오류를 안 날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146회에 걸쳐 자신과 가족 명의의 거래소 계좌로 B토큰을 전송해 4100만개의 토큰을 만들었다. 당시 시가로 2억 9000만원에 달한다.
<출처 : COINNESS KOREA>

검찰, 조주빈에 가상화폐 현금으로 바꿔준 ‘환전상’ 구속영장
연합뉴스에 따르면 검찰이 미성년자 등의 성 착취물 제작·유포 사건인 ‘n번방’ 사건과 관련해 ‘박사’ 조주빈(24·구속기소)에게 가상화폐 수익을 환전해준 박모(22)씨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사 태스크포스(총괄팀장 유현정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는 29일 박씨에 대해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박씨는 조씨가 ‘박사방’ 등을 운영하며 벌어들인 가상화폐 범죄수익을 현금으로 바꿔 조씨에게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수사 과정에서 박씨가 아동·청소년 음란물과 성 착취물을 소지한 것을 확인하고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도 영장에 적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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