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이 반감기 이후 금보다 희소성이 높아 질것으로 코인게이프 등 외신이 보도했다.
현재 금 인플레이션율은 2% 정도이며 비트코인 인플레이션율은 반감기(5/13 예상) 이후 1.66%로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크립토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는 “반감기 후 1~2년간 비트코인 가격은 10배 가량 상승할 것이다. 비트코인 스톡 투 플로우(Stock-to-Flow) 비율은 금보다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금 스톡투플로우 비율은 모든 상품 중 가장 높은 수준이며 그 만큼 희소성이 높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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