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호화폐 트레이더 톤 베이스(Tone Vays)가 “지난 3월 13일 비트코인 폭락은 아마 마지막 대폭 조정이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톤 베이스 지난 수개월간 비트코인의 단기 하락세를 점쳐왔는데, 원래 6월쯤 비트코인 가격이 2,800 달러선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지만, 예상보다 조정이 빨리 왔고 더이상 큰 폭의 비트코인의 가격 조정이 발생 하지 않을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톤 베이스는 지난 13일 비트코인 폭락 당시 비트멕스 서버가 다운되지 않았다면, 비트코인 가격이 2,800 달러보다 더 낮은 가격에 도달했을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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