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양대 거래소 동시 서킷브레이커 발동

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동시에 8% 넘게 폭락하면서 또 두 시장의 거래를 일시 중단시키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국내 양대 시장에서 같은 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역대 두 번째다.  발동 당시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29.69포인트(8.15%) 내린 1,461.51을 가리키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33포인트(8.31%) 내린 444.81을 나타냈다.

서킷브레이커는 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락할 때 시장의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로, 국내 유가증권시장에는 1998년 12월, 코스닥시장에는 2001년 10월에 각각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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