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제로금리 시대 다시 열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영증(코로나19)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연방기금금리(FFR)를 ‘제로’(0) 수준으로 전격 인하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연준은 이날 기준금리를 기존 1.00%~1.25%에서 0.00%~0.25%로 1%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는 1%포인트의 대폭적 금리인하다. 지난 3일 단행한 0.5%포인트 인하의 2배 폭 규모이자, 불과 13일 만에 이뤄진 전격적인 조처다. 그만큼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심각하게 보고 두 번째 긴급 처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5000억달러 규모의 국채와 2000억달러 규모의 모기지 증권 매입을 통해 모두 7000억달러(852조원) 규모의 양적완화(QE) 프로그램 시작을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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