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경제 악화가 비트코인 상승 재로로 작용하나?

미국 모기지 대출 금리, 실업률 지표가 최저점 임에도 국채 수익률이 최저 수치를 기록한 것은 앞으로 미국 경제가 악화 될 전망이 많다는것을 보여주며, 이는 비트코인의 상승 재료로 작용할 수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내 모기지 대출 금리가 3.29%로 역대 최저 수치를 기록했고 미국 실업률은 50년 이래 최저점을 기록했다. 그러나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역대 최저 수치인 0.667%를 기록했는데 이는 경제 지표가 좋음에도 미국 경제가 악화 될 전망이 많다는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면 미국 경제가 급속히 악화될 수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 따라서 비교적 안전 자산으로 꼽히는 비트코인에 자본 투입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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