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투자자 휴대폰 SIM 해킹으로 45억달라 강탈 당했나?

최근 한 투자자가 45억달라 규모의 암호화폐를 강탈 당했다고 비트코인 캐시 마이너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 투자자는 약 10만개의 비트코인 캐시 (약 30억 달라) 와 1천 5백개의 비트코인 (약 15억 달라)를 강달 당했다고 레딧에 글을 올리고 비트코인 캐시 마이너 커뮤니티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 레딧 글은 지금은 사라진 상태라고 한다.

이 중국 투자자가 강탈 당한 비트코인 캐시의 주소는 ‘ bitcoincash:qzumak2rvxksjgkjuxe2fe5jxatktlsnhy5sthr5p7 ‘ 이다.

휴대폰 SIM 해킹이란, 본인의 휴대폰 번호가 다른 기기로 강제로 이동을 당하는것으로 SIM 해킹을 당하는 순간 본인의 휴대폰은 사용이 제한된다.  SIM 해킹이 특히 암호화폐 해킹으로 이어질 수 있는것은 해커들은 SIM 해킹 후 구글 GMAIL 계정 (2중 보안에 문자 사용) 비밀번호 변경을 시도하고, 이 후 거래소 계정 (2중 보안에 문자 사용) 해킹으로 이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즉 휴대폰 SIM 해킹에서 구글 GMAIL 계정 해킹, 그리고 거래소 계정 해킹으로 이어질수 있다.

이 휴대폰 SIM 해킹의 피해를 조금이나마 줄일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구글 GMAIL 계정에 OTP 로 2중 보안을 설정하고, 거래소 계정에도 OTP 또는 하드웨어 기반 키 (yubikey)를 사용하는것이다. 또한 OTP로 2중 보안을 하는 경우 휴대폰 분실을 대비해 휴대폰을 지문 인식 등으로 보호해야하고 또한 꼭 OTP를 설정할때 OTP 정보를 백업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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