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테조스(XTZ) 스테이킹 서비스 사용자에 25% 수수료를 부과함에 따라 사용자들의 불만이 늘어나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스테이킹 서비스는 최근 암호화폐 산업 내 대중화되고 있는 추세인데, 코인베이스가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지만 25%의 높은 수수료를 테조스 스테이킹 서비스 사용자에게 부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는 과거에도 높은 수수료때문에 혹평을 받은적이 있다.
바이낸스 거래소에서는 테조스 스테이킹 서비스를 수수료 없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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