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1)

미국 일리노이 주, 블록체인 계약 합법성 인정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 (Illinois) 주(州)가 스마트 컨트랙 및 블록체인 기반 기록을 합법적 도구로 인정했다.  일리노이 주의 ‘블록체인 기술 법안(Blockchain Technology Act)’은 미 공화당 케이스 밀러 의원 지지를 받고 있으며 1월 1일 정식 발효됐다.

일론 머스크 “비트코인, 내 ‘안전어’ 아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10일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내 안전어(safe word)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관련 계정(@bitcoin2020conf)이 댓글로 생각하는 의미의 이모티콘을 달자 일론 머스크는 윙크하는 이모티콘으로 답했다.  일론 머스크는 비트코인의 작업증명 방식이 (PoW) 전기를 많이 소비하는것에 대한 부분은 반기지는 않치만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지지자 이다.  일론 머스크는 온라인 결제서비스인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이기도 하다.

미국 국회의원들 미국 FCC에 SIM 교환 해킹 예방 촉구
미국 국회의원들이 미국 연방 통신위원회 (FCC)에 SIM 교환 해킹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더 강력하게 규제 할 것을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SIM 교환은 온라인 금융 및 소셜 미디어 계정을 도용하기 위해 휴대 전화번호를 도용하는 경우인데, 전화번호가 도용되면 거래소 등을 온라인 금융 서비를 접속할 때 문자로 날라오는 일회용 비밀번호 (OTP)를 이용해 비밀번호를 바꾸는 방식으로 계정 해킹이 가능해진다.

코인베이스 CEO “프로토콜 개발팀 ‘헝그리 정신’ 없어”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트위터를 통해 “2020년 크립토 업계 예측글에서 언급하지 않은 게 하나 있다”며 “나는 차세대 프로토콜 개발팀이 절박함 없이 느긋하다는 점에 놀랐다. 그들은 스타트업 팀원이 아닌 연구소 직원이나 보조금을 타려는 사람들에 더 가깝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프로토콜 경쟁에서) 승리한 플레이어에게는 (세상을 바꾸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잠재적으로 1,000억 달러의 상금이 기다리고 있을지 모른다”라며 “인터넷 초창기에는 서로 경쟁하는 표준이 많았지만 오직 하나의 TCP/IP만 남았다. 역사가 똑같이 반복될지는 모르겠지만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삼성SDS, 美 시니버스와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결제 플랫폼 개발
이데일리에 따르면 삼성SDS가 미국 통신 솔루션 제공 업체인 시니버스와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했다. 전화번호를 기반으로 송금·정산·지불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보안성을 강화한다. 삼성SDS는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0’ 참석을 계기로 시니버스와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결제 플랫폼 공동 개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삼성SDS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넥스레저’와 시니버스의 블록체인 솔루션인 ‘유니버스 커머스’를 결합해 기종이나 통신사 등에 상관없이 모든 모바일 사용자가 현금을 비롯해 포인트와 가상 화폐 등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는 공통 플랫폼을 만들 계획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브라질 은행, 암호화폐 거래소와 은행계좌 계약 줄줄이 중단
브라질 주요 상업은행들이 암호화폐 거래소와 은행계좌 계약을 잇따라 중단해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운영 난항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고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Bitcoinist)가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브라데스코은행(Banco Bradesco)이 “디지털 자산은 심각한 자금세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계좌 지원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보다 앞서 브라질은행(Bank of Brazil), 산탄데르은행(Santander Bank) 등도 암호화폐 거래소 계좌 지원 중단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브라질 공정거래기구(CADE)는 은행의 암호화폐 거래소 계좌 지원 중단은 불법이 아니며, 독과점 성립 근거는 없다고 발표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한화투자증권, 태국 블록체인 핀테크 업체 라이트넷 투자
THE GURU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이 태국 블록체인 핀테크 업체 라이트넷(Lightnet)에 투자했다. 싱가포르 UOB 벤처 매니지먼트와 DU 캐피탈, 호페쉰 벤처, 시그넘 캐피탈, 중국 유니 프레지던트 에셋 홀딩스, 일본 세븐뱅크, 홍콩 해쉬케이 캐피탈 등이 함께 참여했다. 라이트넷은 총 투자액이 3,120만 달러(약 363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라이트넷은 해외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제3의 신용기관을 거치지 않고 바로 해외에 송금해 수수료와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작년에는 블록체인 기반 송금 서비스 VELO를 출시했다. 한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의 진두지휘 아래 금융 계열사들이 잇단 투자를 단행하며 블록체인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웨일엑스’ 거래소 운영사 액트투테크놀로지스와 합작해 블록체인 업체 업그라운드를 만든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외신 “알트코인, 고래 지갑 물량 집중화 현상 뚜렷”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암호화폐 유통량의 1% 이상을 보유한 고래 지갑에 물량이 집중되는 현상은 알트코인일수록 더 심하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일부 암호화폐의 경우 고래 지갑이 전체 코인 유통량의 절반에 가까운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인 암호화폐를 예를 들면, ETH은 총 154개 주소가 유통량의 40%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LTC는 총 128개 주소가 유통량의 47%를 보유하고 있으며, ADA는 총 39개 주소가 유통량의 40%를 보유, USDT는 140개 주소가 유통량의 58%를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461개 지갑이 해당 4개 알트코인의 유통량 40% 이상을 통제할 수 있다는 의미다. 이런 관점에서 가장 민주적인 암호화폐는 BTC”라고 설명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분산앱 (DApp), 이더리움, 트론, 이오스가 전체 98%
디앱리뷰 (DappReview)가 지난 8일 분산앱  (DApp) 공간에 대한 2019년 보고를 발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디앱리뷰 발표에 의하면 이더리움, 트론, 이오스가 전체 분산앱 거래의 98%를 차지한다.  체인상에서 거래되는 가치가 230억 달러에 달했으며 1년 동안 1,955 개의 분산앱이 추가되어 약 4,000개의 분산앱이 존재한다.

바이퍼 (Vyper) 이더리움 컴파일러 에러 많다
바이퍼 (Vyper) 이더리움 스마트 컨트랙 컴파일러에 에러가 많이 존재한다고 이더리움 재단의 발표을 인용하여 코인텔레그레프가 보도했다. 이더리운 재단에서 지난 8일, 기존 바이퍼 컴파일러 기존 버전에 여러개의 심각한 에러가 존재해서, 이를 수정하고 새로운 컴퍼일러 구현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바이퍼 개발팀은 이러한 에러가 이미 존재하는 기존의 바이퍼 스마트 컨트랙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빗썸, 부산 블록체인 특구에 100억원 투자 검토 중
뉴스1이 9일 중소벤처기업부를 인용 빗썸이 자회사 GCX얼라이언스(GCX Alliance)를 통해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에 100억 원 투자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중기부 고위 관계자는 “빗썸과 금융위원회가 1월 말부터 부산 블록체인 특구 투자와 관련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만약 이번 투자가 성사돼 빗썸이 부산시와 블록체인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되면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사이트가 지자체와 손잡고 공공사업에 진출하는 첫 사례가 된다. 빗썸은 지난해 10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진행한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추가사업 발굴을 위한 수요조사’에 참가서류를 제출한 바 있다. 부산시 역시 “부산 특구에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를 유치할 계획이 있다”는 의사를 내보이기도 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SK증권 “은행‧증권사들, 증권형토큰 발행 시대 준비해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SK증권은 9일 ‘골드만삭스, 세상의 모든 것을 팝니다’라는 분석 보고서를 통해 “미국 주요 금융기관들은 대형 기술기업이 주도하는 테크핀 흐름에 맞서 디지털 자산 시장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국내 은행 및 증권사들도 골드만삭스와 피델리티가 각각 추진 중인 수탁서비스(커스터디)와 증권형토큰(STO) 사례를 벤치마킹해 테크핀 시대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통 금융권이 JP모건처럼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은행은 디지털 자산을 관리 운용할 방안을 찾고 증권사는 자산을 토큰화 하는 증권형토큰 발행‧유통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호주중앙은행 “암호화폐 수요 불투명… CBDC 발행 불필요”
ZDNet에 따르면, 호주중앙은행(RBA)이 작년 말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 등 암호화폐의 발전을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지만 국내에 강한 수요가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며 “블록체인 기반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를 발행할 필요가 없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RBA는 “비록 암호화폐 발전이 국가 통화 및 결제 체계의 안정성과 효율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지금까지 한 평가에 따르면 암호화폐는 통상적인 화폐 기능이 없어 결제 수단으로 광범위하게 이용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페이스북 암호화폐 리브라를 예로 들며 “기존 암호화폐의 결함을 보완한 차세대 암호화폐가 출현할 가능성이 있고 추후 광범위하게 이용될 수 있다”면서도 “민간 기업 발행 스테이블코인은 모든 위험과 규제 요건이 해결될 때까지 출시하게 놔둬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윌리 우 “BTC, 자산 피난처로서 첫 베타 테스트 통과”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9일 트위터에서 메사리의 미국-이란 사태 기간 비트코인 차트를 인용, “비트코인은 전쟁 기간 자산 피난처로서의 첫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생각한다”며 “이는 비트코인에 있어 매우 큰 테스트”라고 말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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