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회의원들 미국 FCC에 SIM 교환 해킹 예방 촉구

미국 국회의원들이 미국 연방 통신위원회 (FCC)에 SIM 교환 해킹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할 수 있도록 더 강력하게 규제 할 것을 촉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SIM 교환은 온라인 금융 및 소셜 미디어 계정을 도용하기 위해 휴대 전화번호를 도용하는 경우인데, 전화번호가 도용되면 거래소 등을 온라인 금융 서비를 접속할 때 문자로 날라오는 일회용 비밀번호 (OTP)를 이용해 비밀번호를 바꾸는 방식으로 계정 해킹이 가능해진다.

연방 통상 위원회 (Federal Trade Commission)에 따르면, SIM 스왑과 관련된 불만 건수가 2016년 215건에서 2019년 728 건으로 증가했다. 소비자 불만은 일반적으로 실제 총 사건 수의 일부에 불과하다고 한다.

또한 2019년 11월 월스트리트 저널 (Wall Street Journal) 보고서에 따르면 산타 클라라 카운티의 법 집행 태스크 포스는 3,000명 이상의 SIM 교환 피해자를 알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7천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통신 회사 직원이 악의적으로 SIM 교환 해킹에 관여 된 경우도 있다고 한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