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30)

국세청, 법적 근거 없이 빗썸에 803억 ‘세금폭탄’ 논란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대표적인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이 국세청으로부터 800억원대 세금을 징수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세청이 빗썸 내 외국인 이용자의 소득세를 원천 징수한 것이다.이와 관련 빗썸코리아는 “국세청으로부터 외국인 고객의 소득세 원천징수와 관련해 803억원(지방세포함)의 세금을 부과받았다”고 밝혔다.

‘일본의 아마존’ 라쿠텐, 고객 포인트를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로 전환 가능
일본의 거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아마존과 맞먹는 라쿠텐은 고객들이 획득한 포인트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로 전환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이 서비스는 라쿠텐의 ‘라쿠텐 월렛’에 의해 제공되고 있다. 1개의 “라쿠텐 슈퍼 포인트”는 암호화폐로 환산하면 1엔(~0.0091)에 해당한다.

미 의회, “중국이 디지털화폐 분야에서 보이는 야망에 대응해 리브라를 더 연구할 것으로 보여”
지난 주, 중국은 두개의 주요 도시에서 위안화를 토큰화한 암호화폐를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한 금융 규제당국은 상원 의원들에게 금융 시스템의 디지털화를 놓고 경쟁이 벌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0년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의 초석을 쌓는 시기였다. 우리가 지금 어디에 와있나?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앞으로 10년 안에 이 분야가 어떻게 변모할 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다.”

바하마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시범 개시
바하마 중앙은행은 2019년 12월 27일 ‘프로젝트 샌드 달러’라는 별명이 붙은 바하마 화폐와 연계된 디지털 화폐를 시범 운용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공식 보도자료에서 밝혔다. 중앙은행에 따르면 이번 시범 프로젝트는 2020년 상반기까지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은행은 ‘프로젝트 샌드 달러’의 작동 방식을 정리한 문서에서 시범 프로그램이 진행됨에 따라 “디지털 통화에 대한 새로운 규제 개발을 촉진하고, 특히 데이터 보호 표준을 중심으로 소비자 보호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당국, “기업은 암호화폐 사업 하지마라” 경고
중국의 수도 베이징의 금융 감독관청 당국자는 암호화폐 거래 활동에 대한 새로운 경고를 하고 나섰다. 중국 베이징 지방금융감독국, 인민은행 경영관리국, 베이징은행 및 보험규제국, 베이징증권규제국 등은 공동으로 기업들에게 암호화폐 사업에 관여하지 말라고 경고를 하고 나섰다고 상하이증권통신이 28일 보도했다.

한국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연구 전문가 추가 채용
한국은행이 디지털 화폐를 연구할 전문가를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중앙은행은 금요일 “2020년 통화 정책” 문서를 통해 “이번 조치는 국가 지불 및 결제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발표했다.한국은행은 이어 “블록체인 기술, 암호화폐,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 등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결제 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감독자로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인도 정부, 국가 전역에 블록체이 교육 과정 개설
블록체인 미디어 News.Bitcoin에 따르면 인도 정부 전력부 산하 국가 전력 교육 학원(National Power Training Institute)이 인도 전역에 블록체인 교육 과정을 개설했다. 커리큘럼 참가자들은 블록체인 원리 및 응용방안, 스마트컨트렉스, 이더리움 및 비트코인 채굴과 관련된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출처 : COINNESS KOREA>

국내 2천억대 가상화폐 투자금 증발위기, 500여 명 집단소송
프레시안 29일 보도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2만여 명의 회원이 가상화폐 투자회사 ‘이더월렛’에 의해 2천억원 가량의 투자금이 증발될 위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500여 명의 회원들이 변호사를 통해 이더월렛의 주축인 ‘닥단(닥치고 단타) 신선생’을 상대로 사기와 유사수신 혐의 등에 따른 형사 고소고발 및 민사소송에 착수한 상태다. 미디어에 따르면, 이더월렛은 다단계 형식의 가상화폐 회사로 원금 투자 후 투자 실적에 따른 배당금 지급을 약속했으나, 투자받은 원금에서 배당금을 지급해 원금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출처 : COINNESS KOREA>

폴로닉스, TRX 사용자 거래 수수료 할인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Poloniex)가 계좌내 TRX를 소유하고 있거나 수수료 지불에 트론(TRX, 시가총액 12위)을 사용할 경우 최대 30%의 수수료를 할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폴로닉스는 현물 및 마진거래 수수료를 오는 1월 7일까지 면제하고 있으며, 오는 1월 8일부터 수수료를 갱신할 방침이다.<출처 : COINNESS KOREA>

日 5개 출판사, 블록체인 ‘해적판 도서’ 방지 시스템 테스트
일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워치에 따르면, 일본 실업지일일본사(实业之日本社) 등 현지 5개 출판사가 해적판 도서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앞서 실업지일일본사 측은 출판 도서 등의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한 시스템을 개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블록체인 시스템은 제이코믹테라스가 운영하는 온라인 전자책 서점에서 2개월 간 첫 시범운용될 예정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블록원 CEO “채굴풀 50% 이상 해시레이트 통제, PoW 성질 변해”
이오스(EOS, 시총 7위) 개발사 블록원의 최고경영자인 브렌단 블러머(Brendan Blumer)가 트위터를 통해 “특정 채굴풀이 50%가 넘는 해시레이트를 통제할 경우 작업증명(PoW) 방식은 위임(Delegated) PoW에 가까운 성질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EOS는 초 단위에 가까운 블록 생성 속도, 대규모 트랜잭션 처리량, 낮은 네트워크 인플레이션을 제공하는 동시에 채굴장이 아닌 토큰 보유자에게 투표권을 부여한다”고 덧붙였다.<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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