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파이넥스 한 달 만에 비트코인 보유량 30% 이상 증가

비트코인 시장은 지난 주 12월 거의 바닥을 다진 후 서서히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시가 총액이 주중에 비해 여전히 하락했지만, 비트코인의 예상 해시율은 10% 이상 증가했다.

최근 비트코인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지난 한 달 동안 30% 증가했으며 지난 22일 기준 204,150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코인메트릭스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라이트코인[LTC], 비트코인캐시[BCH]와 같은 애트코인의 해시율은 거의 2.9% 떨어졌고 이더리움은 8.3%로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더리움의 활성 주소, 거래, 수수료는 주중에 걸쳐 10%가 감소했지만, 이더리움의 활성 주소, 거래 및 수수료는 증가했다.

비트파이넥스의 지난 달 비트코인 보유량은 급격한 증가를 나타냈으며, 이 거래소는 12월 22일에 204,150 BTC를 보유했지만 이는 이전에 기록된 자료보다 거의 30% 증가한 것이다.

Source: Coin Metrics


또한 글로벌 암호화폐 마진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의 비트코인 보유량 역시 지난 한 달 동안 246,937 BTC에서 255,741 BTC로 증가해 역대 최고치에 근접하고 있다.

Source: Coin Metrics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가 맡는 비트코인은 지난 1개월만에 5만 BTC 늘어 약 30% 상승을 보였도 비슷한 시기에 비트멕스(BitMEX)도 4% 증가했다.

비트파이넥스는 거래소로서의 ‘일반 거래’ 외에 마진(Margin) 거래를 제공하고 있어, 연말 전 타이밍 등을 노리는 트레이더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한 요인이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Source: Skew


비트멕스는 11월에 고객의 2.3만명의 개인 정보(이메일)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후의 시기이지만, 레드라인(발각 타이밍) 이후에도 BTC의 입금 수는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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