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컴퓨터 공학 연구원 “양자 컴퓨팅 위협, 아직 이론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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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오클라호마 대학교 컴퓨터 공학 박사 수바하시 카크(Subhash Kak)는 “양자 컴퓨팅은 암호화폐 네트워크를 공격하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는 것보다 더 많은 장애물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네트워크가 우려하고 있는 양자 위협은 아직 이론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며 “양자 컴퓨터의 개발은 여전히 실험 단계로 현재의 시스템은 100 큐비트 미만으로 실제 위협을 가하기 위해서는 수십만 큐비트 이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보고서에서 ‘노이즈’와 ‘오류 정정’과 같은 문제들이 여전히 대부분 이론적인 비트코인에 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한다.이러한 오류는 이상적이지 않은 회로와 큐비트 주변 환경과의 상호 작용에서 발생한다.

그는 “물리적 시스템에서 반드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랜덤 오류를 해결하지 않으면 양자 컴퓨팅의 위협은 단지 말장난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자 컴퓨팅은 양자역학에 기반을 둔 독특한 논리연산법을 컴퓨터 분야에 도입함으로써 지금의 컴퓨터와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첨단 컴퓨터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양자컴퓨터라는 개념은 1982년 미국의 이론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먼에 의해 처음 제안되었고, 1985년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의 데이비드 도이치에 의해 그 구체적 개념이 정립되었다.

전세계적으로 이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양자컴퓨터의 완전한 실현까지는 극복해야 할 난제들이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 다수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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