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동네 기상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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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세븐일레븐이 기상 빅데이터 전문기업인 ‘옵저버’와 함께 기상관측장비를 점포별로 설치해 지역 사회 기상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에 설치되는 기상관측장비는 초미세먼지, 기온, 습도, 강수유무 등을 실시간으로 관측해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초기에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연내 100여개 점포에 설치하고 내년까지 전국 3000여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상정보 활용을 위한 시스템으로 세븐일레븐은 자사 모바일앱(APP)인 ‘세븐앱’과 점포 내 전산장비에 관측정보를 연동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옵저버’도 실시간 기상정보앱을 내년까지 자체 개발해 세븐일레븐 점포를 중심으로 지역별 기상정보를 실시간 제공할 계획이다.

‘옵저버’는 ‘미니웨더스테이션(MWS)’를 통해 모은 기상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이를 데이터화해 다양한 산업군에 제공할 계획이다.

손석우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도시 기상과 대기질은 국지적으로 크게 변할 수 있는데 현재 국가 관측만으로 이를 모니터링 하는데 한계가 있다”며 “세븐일레븐의 우리동네 기상관측소는 그간 부족했던 도심 기상 대기질 관측을 비약적으로 확대하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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