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14)

비트메인 경영권 분쟁…우지한 다시 전면에 나오나?
지난 9일 열린 비트메인 주총에서 잔커퇀이 자신을 제외한 모든 이사들을 파면시키고 스스로 유일한 이사로 임명하는 안건을 상정했으나 부결됐다. 한 주주는 “잔커퇀이 왜 주주총회를 개최했으며 이러한 무리수를 두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우지한이 한달 전 비트메인으로 복귀할 당시 “비트메인 내부 사기는 나날이 증가하는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잔커퇀이 이날 주총에서 상정한 많은 안건들이 주주들의 반대로 무산되며 경영권 싸움에서 철저히 밀리는 모양새다.

미 하원, CFTC 암호화폐 파생상품 관련 규칙 마련을 요구하는 법안 정비
최근 미 하원 의원이 암호화폐 파생상품에 대한 규제법안을 발의했으며 이번 법안은 미국 하원 농업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최초 통과돼 하원에 상정된 상태다.이번 법안이 통과될 경우 감독 기관은 CFTC(미국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될 것으로 보이며 CFTC는 미국 파생상품 시장을 규제하는 독립된 기관이다.

비트코인 6,700달러 하락 전망한 분석가, 2021년 25,000달러 도달한다
최근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이키가이(Ikigai) 자산운용의 창업자인 트래비스 클링(Travis Kling)이 최근 몇 개월 간 지속된 비트코인 약세의 원인으로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플러스토큰, 원코인 등을 예로 들며 이들의 수십억 달러 규모의 덤핑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글로벌 경제의 거시 지표가 개선되고 있음에도 비트코인 가격 지표는 여전히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 같은 현상은 플러스토큰 및 원코인 등 암호화폐 스캠 프로젝트 측이 대량의 비트코인을 시장에 내다 팔고 있는 것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리플 결제 솔루션 혁신적”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최근 리플의 국경을 초월한 해결책이 혁신적이라고 인정하고 이를 칭찬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 기관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2016년부터 리플의 글로벌 결제 운영그룹의 일원으로 참여해 왔으며 리플 관계자는 지난 10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리플의 분산원장 기술 테스트를 마쳤다고 밝힌 바 있다.

리투아니아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통제만 해선 안돼”
리투아니아 중앙은행은 “각국 중앙은행의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통제는 이 분야를 통제하기 위한 구시대적인 방식”이라고 밝혔다. 리투아니아은행은 급속히 발전하는 자산에 대한 경험을 쌓으려면 은행들이 디지털 자산 공간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규제 기관들이 암호화폐 시장의 방관자로서 무조건적인 통제만 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미국 뉴욕주 금융서비스국 감독관, 암호화폐 상장 지침 발표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은 비트라이선스 발급과 관련해 새로운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암호화폐의 상장을 더욱 엄격하게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의 린다 레이스웰(Linda Lacewell) 감독관은 지난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암호화폐 상장 절차와 관련한 규제정비 지침을 발표했다. “2015년 이후로 뉴욕에서 영업 중인 디지털 자산 회사에 부여된 라이선스의 재검토는 암호화폐 체제를 재검토하는 것은 중요한 첫 걸음이다.”

중국 “중미, 1단계 무역협상 합의”
방금 전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미국과의 1단계 무역 합의가 이뤄졌다고 확인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재무부, 외교부, 상무부, 농업농촌부 등 중국 관계 부처는 이날 밤 11시(현지시간) 베이징 국무원 신문판공실 주최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중국 현지 미디어 CCTV 뉴스에 따르면 1단계 무역합의 내용에는 서론, 지식재산권, 기술 양도, 식품 및 농산품, 금융 서비스, 환율 및 투명성, 무역 확대, 쌍방 평가 및 쟁점 해결, 최종 조항 등 9개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 정부는 향후 중국에 대한 제재를 단계적으로 해제할 것이라고 전했다.<출처 : COINNESS KOREA>

ECB 총재 “디지털화폐 시대 임박, 체계적 관리감독 구축해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스파이스(Coinspice)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가 “디지털화폐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이에 앞서 각국은 체계적인 관리감독 시스템을 구축, 신뢰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디지털화폐는 미래 결제 수단 대안으로, 저비용, 고효율 등 강점이 부각된다”며 “단 개인적으로 아직 ‘완벽하게’ 신뢰한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출처 : COINNESS KOREA>

페이팔, 美 소비자금융보호국 소송제기…”디지털 지갑에 지나친 규제”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미국의 온라인 결제업체 페이팔이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CFPB, 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Bureau)을 콜롬비아 지방 법원에 기소했다. CFPB가 지난 4월 발표한 법안 ‘규제 E'(Prepaid Accounts Under the Electronic Fund Transfer Act, Regulation E)가 디지털 지갑에 지나치게 엄격하고 제약적인 보고를 요구한다는 이유에서다. 앞서 CFPB는 자금세탁을 방지하기 위해 선불카드를 규제하는 법안 ‘규제 E’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페이팔은 “선불카드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작동되는 디지털 지갑에까지 해당 규제가 잘못 적용되고 있다”며 “예를 들면 해당 규제는 이용자가 실제 지불하는 수수료뿐만이 아닌 페이팔이 부과하지 않은 수수료에 대해서도 공시하도록 규정한다. 사용자들이 불필요한 보고 의무를 지고 사용 제한에 따른 불편함까지 감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출처 : COINNESS KOREA>

카난, 나스닥 상장 한달 만에 주가 40% 하락…BTC 약세 영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토큰인사이트 공동 파트너 Jack Yang을 인용, “세계 2위 비트코인(BTC) 채굴 제조업체 카난(Canaan)이 나스닥 상장 한달 여 만에 주가가 40% 가량 하락했다. 이는 최근 비트코인(BTC) 시세 하락 압력 때문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그는 “BTC 시세가 계속해서 하락한다면 카난은 업계 입지를 잃을 것”이라며 “BTC 채굴 설비 업체에 대한 BTC 시세 영향을 고려할 때 이는 지나친 우려가 아니다”고 덧붙였다.<출처 : COINNESS KOREA>

바젤 은행감독위원회 “암호화 자산, 신중하게 접근해야”
12일(현지 시간) 국제결제은행(BIS)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바젤은행감독위원회(BCBS)의 암호화 자산 관련 토론 보고서를 발표했다. 해당 보고서에서 BCBS는 “은행들은 고위험 투자 자산군인 암호화 자산에 대한 노출에 보수적이고 건전한 대우를 적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BCBS는 “암호화 자산은 재무건전성 문제를 야기할 수 있으며, 은행들이 직면한 리스크를 증폭시킬 수 있다. 암호화 자산의 높은 가격 변동성과 낮은 유동성은 이에 노출된 은행에 리스크를 야기한다”며 “특정 유형의 암호화 자산은 ‘암호화폐'(crypto-currencies)라고 불리기도 하지만, 암호화 자산은 돈의 기능을 안정적으로 제공하지 못하기 때문에 화폐라고 인정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바젤 은행감독위원회(BCBS)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암호자산 규제 지침 제정을 위한 공개 의견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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