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반 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 2019년 월별 활성 사용자 2배 증가

개인 정보의 보안을 강화한 블록체인 기반 웹브라우저 브레이브의 월별 활성 사용자가 2018년 550만 명에서 2019년 1040만 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이와 동시에, 브레이브의 하루 활동유저들은 지난 1년 동안 3배로 증가하여 330만 명에 이르렀다고 12월 5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브레이브 측은 “최근 월별 활성 사용자의 성장은 11월 13일 브레이브의 새로운 버전인 브레이브 1.0이 발매된 이후 급격히 늘었다”고 밝혔다. 또한 사용자 수는 10월 870만 명에서 11월 말 1000만 명 이상으로 월별 활성 사용자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극 사용자들의 증가와 함께, 또한 콘텐츠 공유로 보상을 받기 위해 콘텐츠 등록을 시작한 사용자는 12배 증가를 기록했다. 브레이브 브라우저에 콘텐츠 등록을 할 경우 브레이브의 내장된 토큰인 BAT를 보상으로 받게 된다.

브라우저 사용자 수를 추적하는 사이트인 ‘BATGrowth’의 자료에 따르면, 12월 6일 현재 브레이브에 콘텐츠 등록을 신청한 사용자는 341,880명이다. 브레이브는 2019년 초에 2만 8천 개의 검증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많은 보고서들은 브레이브 브라우저가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에 동의하고 있다. 브레이브는 지난 9월 일본 구글플레이에서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 주요 경쟁사들을 앞질렀다고 한다.

브레이브 브라우저는 모질라 공동창립자 겸 자바스크립트 작성자 브렌단 아이히가 2016년 처음 발표했다. 이 브라우저는 사용자들이 트위터와 무료 비디오 플랫폼인 비메오, 그리고 브레이브의 BAT 토큰을 사용하여 소셜 뉴스 사이트 레딧(Reddit)을 포함한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보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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