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2/02)

ETH 개발자, 북한에 제재 극복 노하우 전수한 혐의로 체포
미국 뉴욕 남부 지방 검찰은 금요일 그리피스(Griffith)를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서 체포되었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더리움 재단의 프로젝트 책임자로 국제비상경제권한법(IEEPA) 위반 혐의로 미국 검찰에 체포됐다. 백악관 국가안보담당 차관보 존 데머스는 성명을 통해 “그리피스는 북한에서 개최하는 블록체인 컨퍼런스에 참석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음에도 미국의 최대 적국인 북한을 방문, 청중들에게 제재를 피하는 고도의 기술을 전수했다”고 말했다.

백트 CEO, 조지아주 상원 의원에 발탁
암호화폐 커스터디안 백트의 최고 경영자 켈리 로플러는 조지아주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에 의해 2020년 11월에 있을 선거까지 조지아주 국회 상원 의원에 발탁된 것으로 알려졌다. 브라이언 켐프(Brian Kemp)는 다음 주에 의원 임명을 정식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애틀랜타 저널-컨벤션의 보도에따르면, 로플러는 12월 31일 상원의원직을 사퇴할 계획을 발표한 조니 아이잭슨(Johnny Isakson) 상원의원의 후임으로 다음 주에 지명될 것으로 보인다.

IMF “암호화폐 채굴로 인한 수입수출 국가 무역수지에 포함 시켜야”
국제통화기금(IMF)은 조지아 해외 무역수지 보고서에 “암호화폐 채굴로 얻은 암호화폐를 매도해서 발생한 무역수지를 국가 무역수지 보고서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권고했다. 현재 조지아는 암호화폐 채굴업에서 비트코인을 4번째로 많이 생산하고 있으며 국가 전력소비량의 10%를 암호화폐 채굴에 사용하는 암호화폐 수출국이다. 이와 관련해 IMF는 이런 종류의 활동으로 발생한 수입을 무역 수지에 추가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나선 것이다. IMF도 암호화폐를 자산의 범주로 고려하는 분위기다.

미국 연준, CBDC 적극 검토 시작…중국 CBDC에 자극 받았나?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CBDC 아이디어는 비웃음꺼리에 불과했지만, 중국의 CBDC 개발에 자극을 받아 미국 연준도 공식적으로 검토를 시작했다. 연준 의장인 제이 파월(Jay Powell)은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CBDC에 대해 유연한 입장을 보이기 시작했다.중국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를 발행한가는 발표에 미국 연준은 최근까지 고려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견지해왔다. 하지만 최근들어 미국 연준의 입장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가장 오래된 비트코인 거래소 크라켄, 실버게이트 은행 네트워크에 가입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비트코인 거래소 중 하나인 크라켄이 실버게이트 금융 네트워크(SEN)에 가입했다.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SEN에 가입함으로써 고객들은 수수료 없이 실버게이트 계좌에서 미화를 예금하고 인출할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크라켄 이용자는 실버게이트 은행을 통해 달러 입출금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됐다. 실버게이트 은행에는 윙클보스 형제의 제미니 거래소도 가입돼 있다.

카르다노, 가맹점서 ADA 결제 AdaPay 출시
카르다노 재단과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제공 업체 코티페이(COTI Pay)는 공동으로 에이다페이(AdaPay)를 출시했다.해당 솔루션을 이용할 경우 사용자는 가맹점에서 ADA 토큰으로 실시간 결제가 가능해진다. 10월에 발표된 이 솔루션은 코티페이(COTI Pay) 플랫폼을 사용하는 이용자들을 위한 지불 옵션으로 ADA 토큰 결제를 지원하게 된다. 지불된 토큰은 실시간으로 결제되고, 이를 수령한 가맹점주는 35개의 법정화폐로 환전할 수 있다.

中 4대 은행 수석 과학자 “BTC는 사기극, 화폐 아냐”
블록체인 미디어 비스제에 따르면 중국 4대 은행인 중국은행 수석 과학자 궈웨이민(郭为民)이 1일 베이징에서 열린 핀테크 서밋에서 “비트코인은 음란, 도박 분야에서만 큰 성공을 거뒀을 뿐 다른 분야에서는 성공하지 못했다”며 “비트코인은 사기극이지 절대 화폐가 아니다. <출처 : COINNESS KOREA>

LTC 재단 공동 창업자 “탈중앙화·확장성·보안 간 균형 존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라이트코인(LTC, 시총 6위) 재단 공동 창업자 왕신시(王新喜)가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은 서로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고 믿는다. 예를 들어 BTC와 LTC 경우, 확장성 대신 탈중앙화와 보안을 선택한다. BTC와 LTC가 느린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라고 말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OTC 거래소 B2C2 CEO “암호화폐, 규제 리스크 크지 않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최근 암호화폐 장외 거래소 B2C2의 창업자인 막스 보넨(Max Boonen)이 “오늘날 암호화폐 산업에 대한 규제 리스크는 크지 않다. EOS나 비트파이넥스 등 프로젝트는 규제를 피하면서 KYC 관련 정책이 완화된 틈을 파고들어 성공을 거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EOS 개발사 블록원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2,400만 달러 상당의 벌금을 냈지만 그들은 ICO 단계에서 41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또 2016년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도 불법 금융 상품 거래 혐의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75,000 달러 상당의 벌금을 냈지만, 거래소 운영에 타격을 입힐만한 벌금 규모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그는 “오늘날 암호화폐 비즈니스의 규제 리스크는 크지 않지만, 2020년 미국 대선은 이 같은 상황을 반전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출처 : COINNESS KOREA>

저스틴 선 “암호화폐 기반 0 수수료 이체, 자선단체 수요 없어진다”
저스틴 선 트론(TRX, 시총 12위) 창시자가 방금 전 중국판 트위터 웨이보를 통해 “암호화폐는 기존 계좌 이체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대폭 감소시킨다. 이에 따라 향후 빈곤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존재하는 ‘중간자’인 자선단체는 그 수요가 없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블록체인, 비트코인, 전자결제 등 기술이 계좌 이체에 필요한 비용을 없애버린다면, 사람들은 기부를 하기 위해 자선단체를 통하기 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직접 기부를 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출처 : COINNESS KOREA>

러 금융시장위원장 “러시아, 암호화폐 금지 가능성 희박”
암호화폐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에 따르면, 아나톨리 악사코프(Anatoly Aksakov) 러시아 하원 금융시장위원회 의장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암호화폐를 금지하는 디지털 자산 관련 법률 초안이 마련됐지만, 현실적으로 암호화폐를 금지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록 러시아에서 ‘대체 화폐’(Money substitutes)는 금지되어 있지만, 암호화폐가 대체 화폐라는 명확한 정의가 없다. 루블화가 러시아의 유일한 결제 수단이지만, 다른 법정화폐도 사용된다. 이러한 법적 정의 결여가 암호화폐 금지를 방해하고 있다”며 “또한 러시아에서 암호화폐가 금지되더라도 계속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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