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 “통화 완화 정책, 비트코인에 중장기 낙관적”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완화가 비트코인에 중장기적으로 낙관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0월 미 연준의 자산은 1,620억 달러 증가했다. 이는 2008년 이래 월별 최대 증가폭이며 미국과 세계 경제 상황으로 볼 때 미 연준이 당분간 통화 완화 정책 기조를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미 연준의 통화 정책과 비트코인 추세간에는 상반된 작용을 해 왔다. 미국 정부가 경기 부양책을 위해 통화 완화 정책을 시행할수록 암호화폐로 자금이 쏠리는 현상이 있었다.

모건크릭 디지털에셋 공동 창립자 앤서니 폼플리아노는 “현재 금융시장은 저금리, 통화 완화 정책, 비트코인 반감기 도래라는 긍정적 신호가 거의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 이 같은 요인은 향후 2, 3년 내에 비트코인 급등의 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 연준은 지난 9월 금융시장이 난관에 봉착한 후 다시 채권을 사들이기 시작했는데 이로 인해 단기 금리가 10%까지 치솟아 대출 관리에 위협이 되고 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는 통화공급에 영향을 미쳐 현재 1.5~1.75%의 금리를 목표 범위 내에서 유지하고 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은 양적완화 조치가 아니라고 거듭 밝히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연준이 2009년에서 2015년 사이에 세 차례에 걸쳐 양적완화 조치를 취한 것을 알고 있다. ‘중앙은행 함정 탈출’의 저자인 다니엘 라칼레는 “리스크와 부채 축적이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고 심각하다”며 “이를 잠재우기 위해 위장된 양적 완화 프로그램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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