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47% 기관 투자자, 암호화폐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것”

더 많은 전통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서며 암호화폐를 포함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조사에 따르면 “투자자에게 암호화폐는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다는 인식이 퍼져 있지만, 점점 더 많은 수의 기관 투자자들이 디지털 자산으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자 중 47% 기관 투자자의 47%가 암호화폐를 투자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했으며, 같은 비율의 응답자들이 디지털 자산 뒤에 숨겨진 혁신적인 잠재력을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들은 상품 거래 자문기금을 이용하여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어 위험 노출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할 수 있다. 크립토 파이낸스 AG 역시 이에 동참하고 있다. 크립토 파이낸스 AG는다양한 암호화폐 기술 투자에 수반되는 리스크를 완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자산관리 플랫폼이다.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의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자산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며 실험하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

또한 이달 초 뉴욕주 재무부는 보스턴에 본사를 둔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의 암호화폐 지점인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에 대한 면허를 부여했다.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CEO 톰 제섭은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통화에 대한 수요가 변화하고 있다”면서 “고객 유형의 다양성과 강력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피델리티 조사에서 응답자의 46%는 디지털 자산과 다른 자산과의 상관관계가 낮다는 점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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