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비트코인 RSI 지수 과매도 구간 진입”…기술적 반등 기대

블룸버그 통신이 칼럼을 통해 “비트코인이 올해 최악의 한 달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 기술적 지표는 하락의 마감을 암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이번 하락으로 올해 5월 수준으로 다시 되돌아 갔으며 6500달러 부근의 지지선에 의지하고 있다.

이러한 주장의 근거로 신문은 비트코인이 6,500달러 부근에서 가격 지지선을 형성하고 있는 점을 제시했다. 비트코인은 14일 RSI(상대강도지수) 기준 25를 기록하며 과매도 상태에 진입을 알리고 있다. 이 지표는 30 이하가 되면 과매도 상태로 보고 있다.

중국이 암호화폐 거래를 단속하기 위한 조치를 취한 후 이달 들어 암호화폐 시장은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PBOC)은 이번 주에 암호화폐 거래와 ICO를 제공하는 170개 이상의 중국 플랫폼이 폐쇄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PBOC가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를 경계하고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기업들에게 부적절한 행동을 시정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관련 글로벌 자산운용사인 아르카(Arca)의 CEO 제프도먼(Jeff Dorman)은 “최근 중국 당국의 암호화폐 투기 단속 강화 등 영향으로 마켓이 위축됐다”며 “다만 기술적 지표가 약세장 종료를 암시하는 만큼 향후 시세 흐름을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 속에서도 블록체인 비지니스에 대한 희망적인 적망은 넘치고 있다. 세계적인 IT 자문기관 가트너(Gartner)는 “블록체인 기술의 비즈니스 시장은 2030년 3조 1천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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