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쇼핑몰, “고객 위해 비트코인 채택”…비트코인 ATM 설치도 본격화

미국에서 가장 큰 쇼핑몰 운영자가 비트스톱(Bitstop)과 제휴하여 새로운 비트코인 ATM기를 설치에 나섰다.

미국 최대의 쇼핑몰 운영자이자 소매 부동산 투자신탁 회사인 사이먼 부동산 그룹(Simon Property Group)의 자회사인 사이먼 몰(Simon Malls)은 블랙 프라이데이와 슈퍼토요일에 맞춰 새로운 비트코인 ATM을 출시할 계획이다.

비트코인 ATM에서 고객들은 소량의 현금으로도 쉽고 안전하게 비트코인을 사고 팔 수 있게 된다. 이번 출시로 연중 최대 쇼핑 기간 동안 비트코인은 상당한 노출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비트스톱 공동 창업자 겸 CEO인 앤드류 배너드(Andrew Bannard)는 “사이먼 몰에 새로 비트코인 ATM 설치를 통해 고객들은 블랙 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휴가 쇼핑 기간 동안에 비트코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그는 “이곳은 지난 10월 마이애미 국제공항에 비트스톱 비트코인 ATM을 설치한 이후 이곳의 또 다른 명물이 되었다”며 “우리는 고객들이 항상 우리의 비트코인 ATM기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미국 전역에 130개 이상의 비트스톱 비트코인 ATM이 있으며, 매달 증가하고 있다. 2020년 말까지 500곳 이상을 포함하도록 비트스톱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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