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블록, 블록체인 기반 편리한 보험청구 서비스 출시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헬스케어 분야 블록체인 스타트업 메디블록이 블록체인 기반 실손보험청구 서비스 `메디패스`를 출시했다.

‘메디패스’는 실손보험청구의 진료기록을 내려받아 10초 안에 실손보험 청구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보험청구 서비스다.

기존에는 보험 가입자가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 진료비를 지불한 후 영수증 사본을 팩스·인터넷·방문 등의 과정을 겪어야 했다. 메디블록에서는 이러한 보험 청구 과정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메디패스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보험 가입자가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하기 위해 진료비를 지불한 후 영수증 사본을 팩스·인터넷·방문하여 직접 제출하는 과정을 없애고 이러한 불편한 과정을 개선할 수 있다.”

보험가입자는 메디패스를 통해 본인인증을 마친 후 앱에서 진료기록을 내려받아 보험사에 청구할 수 있다. 또한 실손보험금 청구 소멸시효 3년 내 모든 미청구 진료내역 확인 및 청구가 가능해 서류작업이 번거로워하지 못했던 소액청구도 진행할 수 있다.

고우균 메디블록 공동대표는 “환자 중심의 플랫폼 구축을 위해 힘쓰는 보험사 및 의료기관과의 연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다. 향후 전 세계 모든 의료정보를 디지털화해 어느 나라에서도 개인이 메디패스를 신분증처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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