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 타버트 CFTC 의장 “미국, 암호화폐 분야 주도권 잡아야”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히스 타버트(Heath Tarbert) 의장이 “암호화폐 분야에서 미국이 리더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미국이 블록체인 기술 분야에서 뒤처질 것을 우려했다.

또한 금융 구조가 새로운 디지털화폐를 중심으로 발전한다면 신용 시장(credit market)에서의 달러 지위가 약해질 수 있다고도 언급했다.

“만약 금융 구조가 새로운 디지털 통화를 중심으로 발전하여 그것이 신용 시장에서 달러의 지배권을 대체한다면, 국제 금융 상황에 대한 달러의 영향력은 감소할 수 있다.”

히스 타버트(Heath Tarbert) 의장은 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상품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그는
CNBC에 출연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이 기술에서 누가 선두를 차지하든 결국 세계의 소외된 사람들에게 금융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새로운 규칙을 작성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강조하는 것은 미국이 이 분야의 지도자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는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안전하다지 않다는 우려도 있지만, 미국이 이 기술을 이용하는 데 뒤쳐질 것에 대해 우려 스럽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과거 제국의 멸망은 통화의 하락에서 시작되지만 세계는 여전히 변화하고 있으며 디지털 통화가 달러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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