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트 비트코인 선물 월거래량 100만 달러 돌파

19일 기준 ICE 산하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 월거래량이 100만 달러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백트(Bakkt)는 비트코인 거래량이 늘어나면서 갤럭시 디지털(Galaxy Digital)가 최근 출시한 비트코인 펀드에 비트코인을 보관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표준 세무서류와 고객 서비스 지원을 통해 적합한 기관 투자자에게 제공된다.

한편 백트가 개인 투자자를 위한 소비자 결제앱의 테스트 막바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백트는 기존 기관 투자자만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솔루션을 개인 투자자들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스타벅스 및 다른 기업들과 제휴를 통해 결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백트 관계자는 “2020년 상반기에 개인 소비자를 위한 앱을 출시할 계획이며, 첫 번째 제휴 업체는 스타벅스이다”고 언급했다.

최근 백트는 2020년 이전에 현금결제(cash-settled) 방식의 선물을 출시할 계획도 발표했다. 한 익명의 소식통은 “해당 선물은 ICE 클리어 싱가포르(ICE Clear Singapore)를 통해 제공될 것이며, ICE 퓨처스 싱가포르(ICE Futures Singapore)에서 거래될 것”이라며 밝혔다.

앞서 백트는 오는 12월 9일 비트코인 옵션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지난 11일에는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가버 거박스 반엑 이사는 “백트의 기업용 커스터디 서비스 출시는 기관들의 규제 범위 내에서의 비트코인 보유를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반엑은 비트코인 ETF 승인을 당국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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