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컨센시스 임원 : “비트코인, ‘일반인들에게 금융 안정성’ 높이는 수단”

컨센시스(ConsenSys)의 전 경영 파트너였던 카비타 구프타(Kavita Gupta)는 최근 TED 암호화폐에 관한 강연에서 전 세계 통화 시스템을 암호화폐로 대체할 수 있는지에 관해 초점을 맞췄다.

그녀는 청중들에게 기존의 지불 체계가 시대에 뒤떨어져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와 같은 국가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혜택을 주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는 사람들에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반인을 위한 금융 안정성은 높아질 것이다. 비트코인은 엘리트들이 투자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방법만이 아니라 더 많은 대중들이 지속 가능한 부를 창출하는 수단이 될 것이다.”

구프타(Gupta)에 따르면 “자신이 강연하는 중에 청중들의 반응에 놀랐다. 그들이 기존의 많은 암호화폐 사용 사례를 소개할 때 그들은 엄청나게 놀랐다”고 말하며, “사람들은 암호화폐와 관련된 자신의 의견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연락을 해 왔다”고 언급했다.

구프타(Gupta)는 “블록체인 컨퍼런스는 매니아들로 넘쳐나지만 TED는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고도로 절제된 플랫폼”이라며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와 같은 주제는 베네수엘라와 같은 실패한 경제 시스템에서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관한 것이다”고 말했다.

구프타(Gupta)는 5월에 콘센시스 벤쳐스(ConsenSys Ventures)를 떠났고 이후 증권 토큰화 기술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더스크 네트워크(Dusk Network)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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