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18)

미 연방준비제도, 스테이블코인 리스크 경고
미 연방준비제도(Fed) 위원회가 최근 ’11월 금융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 리스크에 대한 경고를 하고 나섰다. 연준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집단 예금 인출 사태가 벌어질 경우 전 세계 금융 시장에 심각한 위협을 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태블코인(stablecoins)은 법정화폐로 보증하는 암호화폐의 일종이다. 이 보고서에서는 운영, 유동성, 신용 등 스테이블코인의 운영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 중앙은행, 상하이 시 암호화폐 활동 조사 지시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더블록이 중국 금융전문 사이트 케이신(Caixin) 발표를 인용해, 상하이시는 현재 암호화폐 거래와 토큰 판매와 관련한 암호통화 관련 활동을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11월 14일자로 발표된 이 발표는 중국 인민은행(PBOC)의 상하이 본사와 상하이 시 금융규제국이 발표했다. 두 기관은 상하이 시에서 이루어진 암호화폐 관련 활동을 조사한 뒤 11월 22일까지 감찰 결과를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스텔라 창업자 제드 맥캘럽, “달러와 유로화 토큰화 필요”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AMB크립토 보도에 따르면, 스텔라 창시자 제드 맥캘럽(Jed McCaleb)은 “인터넷 화폐를 보유하기 보다는 법정화폐를 토큰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블록체인 위크 2019(SFBW19)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또 “스텔라 개발 목적은 비트코인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인터넷 화폐가 아니라 디지털 달러 또는 디지털 유로를 보유하는 것”이라며 “법정화폐를 비롯한 자산의 토큰화는 유동성, 비용 절감, 속도, 투명성, 접근성 등의 이점으로 기존 금융 산업을 붕괴시킬 수 있는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SDS, 모바일 티켓팅 분야 블록체인 기술 도입…”속도 10배 향상”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삼성SDS가 지난 14일 삼성SDS 잠실캠퍼스에서 ‘테크토닉 2019’를 개최하고 블록체인·인공지능(AI)· 클라우드·데이터 분석·보안 등 5대 기술이 적용된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테크토닉 2019’는 개발자 생태계 확장을 위해 삼성SDS가 보유한 최신 기술과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는 개발자 콘퍼런스다.

아브라 CEO “비트코인 ETF, 리브라 앞서 출시 될 것”
암호화폐 산업의 규제 환경은 날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페이스북의 비밀 프로젝트인 리브라가 전세계 규제당국의 특별한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리브라 출시와 함께 비트코인 ETF 승인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비트코인 ETF 거절에도 불구하고, 아브라의 최고 경영자인 빌 바히드(Bill Barhydt)는 비트코인 ETF 출시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톰 리 “비트코인의 가치는 네트워크 가치로 평가 받는다”…실리콘 밸리 기업인 FAANG 사례를 따를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펀드스트랫의 톰 리는 “비트코인(BTC)이 실리콘 밸리 기술 기업처럼 그 가치가 올라 갈 것이며 적정한 가격은 25,000 달러까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사람들이 자산을 보다 많이 보유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네트워크 자체에 가치가 있다”고 말하며 “비트코인 보유자가 2배로 늘어난다면 가격은 4배로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개발자 “이스탄불 하드포크 전 테스트넷 가동”
AMB크립토에 따르면 팀 베이코 이더리움 개발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75차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회의 결과를 공개했다. 그에 따르면 이스탄불 하드포크를 위한 테스트넷이 린케비 테스트넷 최신 버전으로 가동된 상태다. 커뮤니티가 12월로 예정된 코반 테스트넷을 준비하고 있는 가운데, 이에 앞서 린케비 이더리움 테스트넷이 우선적으로 이스탄불 하드포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출처 : COINNESS KOREA>

바비 리 “크레이그 라이트, 사토시일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한때 중국 3대 거래소 중 한 곳이었던 BTCC의 바비리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크레이그 라이트가 진짜 사토시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비트코인 재단의 공동 창업자인) 존 마토니스가 크레이그 라이트가 실제 프라이빗키로 거래를 진행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밝힌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이 호주 기업가(크레이그 라이트)는 제대로 된 증거를 내놓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 COINNESS KOREA>

中 2019 블록체인 발전 보고서 발표
시나파이낸스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 등이 16일 ‘2019 중국 블록체인 발전 보고서’, ‘2019 핀테크 발전 보고서’, ‘2019 기술 규제 발전 보고서’ 청서를 발표했다. 각 분야 당국, 연구소, 금융기관 등이 집필에 참여했으며, 보고서는 블록체인 업계 발전 현황 및 전망과 관련해 “블록체인이 핀테크의 실물경제 편입을 촉진시킬 것”이라면서 “금융분야의 핵심 경쟁력을 구축함과 동시에 금융 리스크 방지에 치중해야 한다”고 진단했다.<출처 : COINNESS KOREA>

암호화폐 연구원 “디지털 자산 수요…’투기’→’재산 보호’ 전환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암호화폐 연구원 ‘Phil Bonnello’를 인용해 “비트코인은 인플레이션과 세금, 검열로부터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디지털 자산은 빼앗기 어렵고 운반도 쉬워 개인에 의해 완전이 제어된다.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디지털 자산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며, 현재 디지털 자산의 지배적인 사용 사례를 차지하는 투기 수요를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출처 : COINNESS KOREA>

美 민주당 대선 후보, 암호화폐 규제안 윤곽 공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20 미국 대선 민주당 경선 후보 앤드류 양이 최근 블로그를 통해 “토큰이 무엇인지, 토큰은 어떨 때 증권인지, 토큰을 보유·판매·거래하는 과정에서 언제 세금이 부과되는지와 관련해 명확한 입법을 촉진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이미 많은 경제활동이 암호화폐와 디지털자산으로 창출되고 있다. 그러나 국가적 규제 틀이 갖춰지지 않고, 몇몇 연방 기관이 상충되는 관할권을 주장하고 있다”며 “규제에서 앞서가는 나라들이 이 신흥 시장의 규칙을 제시하고 있으며, 미국은 이를 따라잡아야 한다”고 말했다.<출처 : COINNESS KOREA>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정부 규제 환영한다”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 허이(何一)가 중국 SNS 웨이보를 통해 정부 규제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정부 규제는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건설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며, 많은 사용자들이 해당 산업으로 유입될 수 있는 효과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바이낸스는 정부 규제를 가장 선호하는 유일무이한 플랫폼이다”라고 부연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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