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리 “비트코인의 가치는 네트워크 가치로 평가 받는다”…실리콘 밸리 기업인 FAANG 사례를 따를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펀드스트랫의 톰 리는 “비트코인(BTC)이 실리콘 밸리 기술 기업처럼 그 가치가 올라 갈 것이며 적정한 가격은 25,000 달러까지 상승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사람들이 자산을 보다 많이 보유할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네트워크 자체에 가치가 있다”고 말하며 “비트코인 보유자가 2배로 늘어난다면 가격은 4배로 상승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러한 주장의 근거로 실리콘 밸리 기술 기업 FAANG(페이스북,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 구글) 주식을 예로 들었다. 이들 기업들의 주식 가치는 글로벌 인터넷의 성장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한 바 있다.

2022년 비트코인에 대한 전망을 25,000달러로 전망하고 있는 펀드스트랫의 입장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와 같이 답했다. “2017년 달성한 자산규모는 여전히 달성하기 쉬운 수준이다.”

“암호화폐는 네트워크 가치 자산이며, 이는 사람들이 자산을 많이 보유할수록 네트워크 가치가 올라가는 것과 동일하다. 2만5000달러까지 도달하려면 기본적으로 4배 가량의 상승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비트코인을 보유한 사람의 수가 2배로 늘어나면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다. “

그는 현재 비트코인을 보유자를 약 50만 명 가량으로 추산했다. 그의 논리대로라면 비트코인 보유자가 100만 명 가량까지 늘어나야 한다.

그는 다른 요인들을 종합해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에 대한 강세 기조를 주장하고 있다. 그는 지금이 “디지털 자산은 여전히 초기 단계”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S&P 500지수와 연동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일부에서 주장하는 위험 회피 수단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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