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윌리 우 “대다수 토큰, 유동성 충분치 않아”

윌리 우 “대다수 토큰, 유동성 충분치 않아”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윌리 우(Willy Woo)가 “암호화폐는 투자자들이 원하는 수준의 유동성을 제공하지 못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코인마켓캡에 등록된 토큰의 종류는 4,978개로 중 메이저 토큰 몇 개를 제외한 대다수는 유동성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비트코인 시장에 대해서 윌리 우(Willy Woo)는 전날 트위터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여전히 준비 단계에 있으며, 거시적으로는 여전히 불마켓 내에 있다”며 “현재는 장기 조정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윌리 우는 암호화폐가 2018년에 살아남긴 했지만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을 좀비에 비유했다.

“코인마켓캡에 등재된 자산의 99%는 기본적으로 가치가 없다. 모두가 비트코인을 거래하지만, 거의 아무도 알려지지 않은 소규모 알트코인에 관심을 갖지 않는다. 업데이트가 전혀 이루어지지않고 있는 죽은 동전들도 많이 있다.”

“왜 이 토큰들은 실패했을까? 왜냐하면 사람들은 더 좋고 더 확실한 선택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테더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에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다. 하지만 바이낸스코인과 같은 매우 성공적인 기업과 연계된 토큰들만이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윌리 우는 2017년과 같은 알트코인 붐은 다시 오기여렵다는 결론을 내리며 대형 암호화폐와 바이낸스 거래소 등 확실한 수요를 불러올 수 있는 토큰만이 살아남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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