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폴로닉스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확정

시가총액 기준으로 11위인 암호화폐 트론(TRX)이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에 상장되며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폴로닉스 암호화폐 거래소는 11월 9일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암호화폐 트론을 플랫폼에 등록한 사실을 알렸다. 이제부터 고객들은 TRX/BTC, TRX/테더(USDT), TRX/USD코인(USDC) 거래쌍을 통해 트론으르 매매할 수 있게 됐다.

미국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가 서클에서 ‘폴로 디지털 자산(Polo Digital Assets)’이라는 새로운 회사를 설립하려 한다는 보도가 나온지 약 한 달 만에 나온 소식이다.

그러나 폴로닉스는 미국 고객들에게 더 이상 서비스를 제공되지 않고 서클은 미국에 본사를 둔 폴로닉스 고객들을 위한 영업을 중단할 예정이다.

지난 10월에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삼성의 분권형 앱 스토어인 ‘블록체인 키스토어’에도 트론을 지원하기로 했다.

저스틴 선은 앞서 이 같은 움직임을 “1000억 달러 규모의 거대 기업”과의 협력이라고 설명하며 고무되어 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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