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술 대기업 텐센트(Tencent), 홍콩으로 부터 ‘가상 은행’ 개설 라이센스 취득

중국의 거대 기술업체인 텐센트(Tencent)가 홍콩 당국으로부터 “가상 은행”을 개설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고 이 회사의 블록체인 책임자 웨이게 카이(Weige Cai)가 말했다.

카이(Cai)는 월드블록체인 서밋 우젠(Wuzhen)에서 “은행 설립을 위한 전담팀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은행에 대한 상세 내용은 여전히 베일에 가려 있다.

이번 주 초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암호화폐 거래소 라이센스 발급에 관한 규정을 발표했다. 카이(Cai)는 “홍콩 정부의 암호화폐 거래 감시는 암호화폐 업계 전체에 희소식”이라고 밝혔다.

가장 인기 있는 중국 메시지 앱인 위챗(WeChat)을 만든 회사인 텐센트(Tencent)는 수년 동안 자체 블록체인 개발을 진행해왔다.

이 외에도 텐센트는 지난 7일 “위챗페이(WeChat Pay)를 마스터·비자·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대형 카드 회사들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도록 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마스터·비자·디스커버·아메리칸익스프레스·JCB 등의 카드 소유자들은 위챗페이(WeChat Pay)에 카드를 연결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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