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디지털화폐를 통한 결제분야 연구 총괄 고용 나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디지털화폐, 스테이블코인 및 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한 디지털화폐를 통한 결제 분야를 총괄을 채용한다고 공지했다.

월요일 발표된 구직 포스팅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디지털 통화, 스테이블코인, 분산원장기술, 그리고 소매 결제에서의 광범위한 금융/디지털 혁신 연구를 총괄할 관리자를 고용하고 있다.

신규 채용의 핵심 임무는 중앙 은행의 소매 결제 서비스를 주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며 소매 결제 시스템에 관한 정책과 규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또한 디지털화폐, 스테이블코인 및 블록체인 기술 등의 금융 혁신과 시스템 통합에 대한 연구 임무를 맏는데 이 직책의 최고 연봉은 25만 달러(약 3억 원)에 달한다.

기본적인 요건으로 지원자는 경영학이나 금융학 학사 학위와 최소 7년의 관련 경력, 또는 석사 학위와 6년의 관련 경험을 보유해야 한다.

최근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관계자가 중앙은행이 디지털 화폐 개발에 대해 적극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어 이 공고는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달 미국 의원 2명도 연준에 디지털 달러 개발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중국 중앙은행이 국가 디지털 화폐 개발을 선언하고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의 연준도 이 분야의 학습과 관련 전문가 영입을 통한 암호화폐 시장 파악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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