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테스트 2020년까지 완료할 것

터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테스트를 2020년 안으로 완료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 3일 2020년 터키 대통령의 로드맵에 따르면, 터키 중앙은행이 발행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리라화’의 테스트가 2020년 말까지 완료할 것이며, 실시간 디지털 리라화 결제를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터키 정부는 지난 9월 국가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해 행정 업무에 적용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디지털 리라화’는 터키의 경제를 강화할 목적으로 중앙은행이 발행할 계획이다.

“실물 경제에 조달할 자금을 저렴한 비용으로 조성하고 강력한 제도권의 힘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금융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을 통해 많은 투자자에게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터키의 디지털 화폐는 매력적인 글로벌 금융센터가 되겠다는 이스탄불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조치다.”

중국도 5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조만간 디지털 화폐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200개 이상의 독일 민간 은행들이 디지털 유로화를 요구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도 디지털 통화를 소매 결제와 통합하는 방안을 연구 중인 것으로 보인다.

각국의 디지털 화폐 발행은 이제는 시간문제로 보인다. 각국이 향후 디지털 화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각축을 벌이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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