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CEO “백트, 암호화폐 소액 결제 시대 열 것”

ICE (Intercontinental Exchange) CEO 제프리 스프레처(Jeffrey Sprecher)가 최근 3분기 재무 보고 회의에서 “백트(Bakkt)는 자사의 파생상품의 채택을 논의하기 위해 금융기관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CEO는 “현재 시장은 투명성이 부족하다. 백트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식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백트(Bakkt) 또한 내년 상반기 스타벅스와 함께 소액 결제 플랫폼 시장에 본격 진출할 전망이다. 백트는 개인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여 이 시장에 진입할 계획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럴 경우 암호화폐 소액 결제가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아 암호화폐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앞으로 백트는 현재 비트코인 선물 거래 서비스 제공에 머물지 않고 소액 결제 시장에 본격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최근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 월별 거래량은 623 BTC로 전날 대비 81% 증가했다. 백트의 출범 당시 실적은 시장에 실망감을 앉겨 줄 정도로 미미했다. 하지만 거래량이 서서히 증가하며 비트코인 선물 월별 거래량이 지난 25일 역대 최고 거래량인 1,183 BTC를 기록한 바 있다.

암호화폐 시장에 긍정적인 소식으로 중국 최대 검색 사이트 바이두에서 ‘블록체인’ 키워드 검색 지수가 전년 대비 1297%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바일 검색 지수의 상승이 두드러 졌는데 이 분야는 1628% 급등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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