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23조 달러 돌파…비트코인 시장에 어떤 영향 미치나? 

웹사이트 ‘US Debt Clock’에 따르면, 미국의 국가 부채가 현재 23조 달러가 넘는다. 미국 국민 1인당 부채는 69,724달러이고 국내총생산 대비 부채는 106.65%라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지표는 11월 1일 비트코인 옹호자인 트위터 퍼스낼리티 리듬(Twitter personality Rhythm)은 또한 미국의 국가 부채때문에 내가 비트코인(BTC)을 사들이는 이유라고 말했다. 또 다른 사용자는 “비트코인 1개 당 100만 달러 이상의 빚이 생긴 것과 동일하다”고 빗대었다. “모든 법정화페는 죽을 것이다”

‘Keiser Report’의 진행자이자 암호화폐 사업가인 맥스 키저(Max Keiser)는 11월 1일에 발표된 기술 뉴스 매체 해커넌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중앙 은행들이 비트코인 성공에 기여하고 있다”는 주장을 펼쳤다. 예를 들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양적완화 통화정책이 비트코인 가격에 미치는 영향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그는 “연준이 무한대의 양적완화 시그널을 보내자 비트코인은 3300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하고 반등을 시작했다. 글로벌 중앙은행은 파산 직전이다. 법정화폐는 이제 모두 죽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가 최근 보도한 바와 같이,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9월 중순 이후 미 연준이 비트코인의 전체 시장 상한액인 1650억 달러 보다 더 많은 수천억 달러의 새로운 돈을 단 며칠 만에 발행했다고 밝혔다. 중앙은행이 화폐를 무한정 찍어내게 되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고 이러한 불신으로 비트코인을 신뢰하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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