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폴 전 미국 하원의원, 비트코인 스타트업으로부터 비트코인 선물 받았다

텍사스주 공화당 하원의원이자 대선 후보였던 론 폴(Ron Paul)은 10월 28일 비트코인 재단 이사이자 비트코인 지갑 스타트업 발레 크립토(Ballet Crypto) 설립자 바비 리(Bobby Lee)로부터 첫 비트코인(BTC)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바비 리(Bobby Lee)는 11월 2일 자신의 회사인 발레 크립토(Ballet Crypto)에서 개발한 비트코인 지갑 서비스의 개시를 알리며 폴(Paul)에게 선물한 것을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그는 론 폴(Ron Paul) 전 의원에게 더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지갑을 맞춤화하는데 각별히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바비 리(Bobby Lee)의 회사가 생산한 지갑은 암호화폐를 오프라인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 비전자(non-electronic) 물리적 지갑이다. 이 지갑의 형태는 신용카드와 비슷하다. 폴은 라이트코인(LTC) 서밋회의에서 이 선물을 받았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거침없는 비평가인 폴(Paul)은 금에 대한 강한 옹호론자로 잘 알려져 있다. 비트코인과 관련해 폴은 지난 7월 화폐와 경쟁을 하고 있다는 점을 예로 들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기술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하원의원 브래드 셔먼은 잠재적으로 국가 통화, 즉 달러와 경쟁할 수 있는 암호화폐를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폴(Paul)의 입장은 그와는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이번 주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바와 같이, 미국 국회의원 두 명은 비트코인의 11번째 생일을 맞아 “이 기술이 기술 혁신과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한 무한한 가능성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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