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01)

티제로, 영국 2천5백만 달러 고급 부동산 토큰화
미국 전자상거래 기업 오버스톡(Overstock)의 자체 토큰 거래 플랫폼 티제로(tZero)가 최근 영국 소재 부동산 업체 ‘얼라이언스 인베스트먼트’(Alliance Investment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티제로는 영국의 고가 주거용 아파트 단지의 일부를 토큰화하기로 했다. 수요일에 발표된 이 프로젝트는 테조스 블록체인 상에서 최소한 2천5백만 달러 가치의 주택용 아파트를 토큰화한다고 전했다. 이 토큰은 2020년 1분기에 출시될 예정인 STO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진핑 주석의 발언…암호화폐 허용 아냐
최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블록체인 발언이 도화선이 되 암호화폐 시장이 급등세를 보이는 가운데 중국 인민일보는 “시 주석의 발언이 암호화폐 투기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한발 물러섰다. 최근 중국은 시 주석의 발언 이후에 중국 제13차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가 새로운 암호화폐 법률을 도입하는 등 빠르게 움직였다.

중국 공산당원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시 주석의 언급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인다
중국 공산당이 블록체인에 대한 지도자 지시에 따라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지난주 시진핑(習近平)이 블록체인 기술을 적극 육성해 글로벌 주도권을 갖는 기회로 만들것을 지시한 데 이어 중국 공산당은 블록체인에 그들의 충성심을 증명하는 분권형 앱(dapp)을 공개했다.이 분권형 앱(dapp)은 당원들이 당에 충성을 맹세하고 이를 블록체인에 저장할 수 있도록 해 다른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공유했다. 이 분권형 앱(dapp)은 베이징에 본사를 둔 링주 테크놀로지(Lingzhu Technology)라는 회사가 개발한 것으로, 이 회사는 중국 칭화대의 지원을 받으며 국유자본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OF’라는 블록체인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SWIFT&미국 겨냥한 디지털 통화 조기발행 발표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CCIEEE)의 황치판(Huang Qifan) 부회장은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리브라안정화코인 사업이 성공할 것으로 보지 않는다”며 “그렇게 되면 세계무대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강력한 디지털 통화를 창출할 수 있는 문이 열릴 것이다”고 밝혔다.이는 중국 중앙은행이 주도하는 디지털 화폐 발행을 앞두고 나온 발언으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황치판(Huang Qifan) 부회장은 “중국 인민은행이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통화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중국이 사용 가능한 디지털 통화를 발행하는 세계 최초의 국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쿠코인(KuCoin), 10월 31일 마진거래 출시
암호화폐 거래소 쿠코인(KuCoin)이 암호화폐 마진 거래의 시작을 알렸다. 10월 25일에 발표된 업데이트에 따르면, 쿠코인(KuCoin)은 10월 31일부터 사용자들에게 마진 거래에 대한 접근을 제공할 것이다.쿠코인(KuCoin)은 서비스 레버리지 범위를 지정하지 않았다. 또한 이 거래소는 투자자들에게 마진 거래 수수료를 20%가량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블록체인 분야, 중국의 강한 드라이브…미국의 변화 이끌어 내나?
블록체인 산업을 육성하겠다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발언이 세계 암호화폐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이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를 기존대로 금지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다만 중국 인민은행이 디지털 화폐를 직접 발행해 해외 암호화폐에 대응한다는 방향을 정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은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방어벽을 쌓고 중앙 주도로 관리하겠다는 뜻이다.시 주석의 발언 직후 암호화폐 시장이 들썩인 가운데 나와 중앙정부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시 주석은 지난 24일 중국이 블록체인 산업의 혁신적 발전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 시 주석의 발언 이후 대표 비트코인 가격이 하루 만에 40% 폭등하고 블록체인 관련주들이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몰타 당국, ‘비트코인 퓨처’ 이용자에 사기 피해 주의 당부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몰타금융서비스관리국(MFSA)이 암호화폐 업체 비트코인 퓨처(Bitcoin Future)를 비트코인 레볼루션(Bitcoin Revolution)과 유사한 사기 플랫폼으로 간주하고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비트코인 퓨처는 몰타 정식 라이선스를 획득한 업체가 아니며, 몰타 ‘가상금융자산법안’ 62조 임시 규정을 준수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앞서 MFSA는 비트코인 레볼루션이 불법적으로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해당 업체가 운영하는 다수 웹사이트를 블랙리스트에 올린 바 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구글 “양자컴퓨터, 상용화까지 10년 이상 걸려”
IT조선에 따르면, 케빈 새칭거(Kevin Satzinger) 구글 AI 퀀텀팀 하드웨어 연구 과학자가 “양자 컴퓨터가 상용화되기까지 10년 이상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케빈은 “슈퍼컴퓨터를 뛰어넘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했다고 해서 책상에 양자컴퓨터를 놓고 쓸 수 있을 만큼 상용화가 된 건 아니다. 암호 체계가 양자 컴퓨터 때문에 위협을 받게 되는 것은 10년 이후 먼 미래에나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상용화된 양자 컴퓨터가 안정적으로 작동하려면 더 많은 기반 연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일각의 우려처럼 당장 양자컴퓨터가 블록체인 암호 해독에 활용될 가능성은 극히 낮은 셈이다. 구글은 지난 23일 54 큐비트 시카모어 프로세서가 기존의 슈퍼컴퓨터로 1만년에 걸쳐 수행해야 하는 연산을 200초만에 해결할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국제 학술지 ‘네이처’를 통해 발표한 바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KT, 블록체인 기반 ‘무인 예약환전’ 내년 상용화
아이뉴스24에 따르면 KT(대표 황창규)는 IBK기업은행, 벨소프트와 함께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예약 무인환전 서비스’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내년 상용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1일 발표했다. ‘예약 무인환전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은행 웹사이트, 앱에서 환전을 신청한 외화를 공항, 지하철역 및 주요 호텔, 쇼핑몰 등에 설치된 무인환전 키오스크에서 인출할 수 있다. KT는 기업은행의 내부 전산 시스템과 벨소프트의 무인환전기기간 데이터 교환 및 정산을 처리하는 환전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 플랫폼은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 기술을 적용해 모든 정산 과정을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이중지불·위변조·환전 데이터 오류를 원천 차단하도록 고안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반에크 전략 총괄 “SEC, 실물 비트코인 ETF 받아들일 준비 안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가버 거백스(Gabor Gurbacs) 반에크 디지털 자산 전략 총괄이 최근 팟캐스트 방송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규제 당국자들이 실물 기반 비트코인 ETF에 대한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다”고 말했다. 반에크·솔리드X가 10월 18일 SEC의 ETF 승인 여부 발표를 앞두고 지난달 비트코인 ETF 신청을 철회한 데 대한 설명이다. 그는 이어 “SEC의 우려는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기업들이 주 규제를 받는 기관 또는 역외 기관이기 때문에 SEC가 증권시장과 같은 지배력을 행사할 수 없다는 점”이라며 “더 나은 시장구조를 지속해서 입증할수록 비트코인 ETF에 대한 SEC 인식이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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