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 영역 확장 활발하다

삼성전자 갤럭시S10에 도입된 암호화폐 지갑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가 트론(TRX)을 지원하게 된다. 트론 창시자 저스틴 선은 30일에 열리는 삼성 개발자 컨퍼런스 2019에 참석할 예정이다.

트론이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에서 지원되면서 해당 키스토어 SDK를 사용하는 개발자는 트론 블록체인에서 실행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저스틴 선은 다음주 기업가치 1,000억 달러 상당의 대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삼성은 이외에도 지난 3월에 삼성 갤럭시 S10의 블록체인 파트너로 엔진코인(ENJ)을 선정하면서 이 엔진코인은 당시 가격이 70% 치솟은 바 있다.

지난 달 그랜드인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개최한 코리아 블록체인 주간(KBW 2019)에서 삼성전자 서비스기획그룹장 김주완 상무는 “조만간 업그레이드 버전의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공개할 계획”이라며 “해당 SDK는 단순 키스토어 연동 외에 개발자들이 보다 쉽게 삼성 월렛에 탑재 가능한 댑(DApp)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은 개발자 친화적인 블록체인 개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키스토어 개발 취지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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