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급등으로 바이낸스와 백트의 비트코인 선물 거래 최고치 기록

최근 사상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던 비트코인의 지난 금요일 랠리가 선물 거래를 사상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바이낸스와 백트는 둘 다 기록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10월 25일 비트코인은 7506달러에서 하루 만에 2,400달러나 상승해 9,932달러까지 치솟은 뒤 토요일 다시 9,000달러대 중반으로 떨어졌다.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와 바이낸스는 각각 10,350달러와 10,370달러로 9월 24일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바이낸스의 분석 보고서에서도 비트코인이 30% 상승하는데 약 15시간이 걸렸다며 비트코인의 파워를 다시한번 과시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이번 상승으로 선물시장을 사상 최대치로 끌어올리면서 4월 2일 이후 하루 만에 최대치의 폭등세를 기록했다.

바이낸스 선물은 10억 달러의 대기록을 넘어서며 지난 금요일 24시간 내에 165k BTC 거래를 이끌어 냈으며 11억 4천만 달러의 거래금액을 기록하며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을 모으는데 성공했다. 한편 비트코인 선물시장의 신인 백트도 1주일 만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백트의 최고운영책임자 아담 화이트(Adam White)는 대규모 월스트리트의 초기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인터콘티넨탈익스체인지(ICE)의 플랫폼에서 더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것을 약속했다.

아담 화이트(Adam White)는 “백트의 9월 출시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중요한 이정표였지만 큰 관심을 끌지는 못했다. 새로운 상품을 출시해 시장 개발에 박차를 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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