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리플 분산원장 기술 테스트 완료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최근 리플의 분산원장기술을 테스트를 조용히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리플의 한 관계자는 “BoA는 지난 2016년부터 리플의 국가간 결제운영 분야에서 협력해 왔으며 최근에 리플과 함께 테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BoA는 지난 8월 리플 원장(XRP Ledger)을 이용한 결제 시스템 특허를 신청했다. BoA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거래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으며 실시간 결제 자문, 은행 총계정원장 데이터에 대한 대리 처리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앞서 BoA는 리플 프로젝트 담당자 구인 광고를 진행한 바 있다. 링크드인에 등록됐던 구인 광고에 따르면, BoA는 글로벌 거래 서비스 고객에게 제공되는 국가간 송금 서비스를 위한 리플 프로젝트 관리 담당자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리플은 지난해 말 국제통화기금(IMF)가 개최한 세미나에서 BoA를 자신들의 고객으로 지목하기까지 했다. 이에 대해 리플 대변인은 BoA가 고객인지를 확인하지도 부인하지도 않았다.

앞서 BoA는 리플 제품을 사용하는 금융기관의 네트워크인 리플넷에 대한 규칙과 기준을 조언하는 리딩그룹에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소식은 BoA와 리플의 관계가 우호적이라는 것을 강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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