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재무장관 : “리브라 대응 위해 국가간 결제 수단필요”…CBDC 개발 필요

프랑스 재무장관 브뤼노 르 메르(Bruno Le Maire)는 “리브라가 국가의 정치적 주권에 대한 침범을 하려한다며 이는 절대 수용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브뤼노 르 메르(Bruno Le Maire)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브라에 대응하기 위해서 자체적인 국가간 결제 수단으로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을 개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럽연합은 암호화폐를 통제하기 위해 통일된 규제 도입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 페이스북의 리브라 발행에 반대한다. 그 일환으로 유럽이 협력해 공공 디지털 화폐를 만들어야 한다.”

브루노 르메르(Le Maire)는 지난 목요일 파이낸셜 타임즈에서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프로젝트 리브라는 주정부의 주권적 통화권 발행 권리를 빼았고 있으며 이는 예측 불가능한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

리브라협회는 이번 주 초 제네바에서 21개의 회원들과 출범을 공식화 했다. 1999년에 유로화가 만들어졌을 때 회원국들은 더 큰 유럽 프로젝트를 위해 그들 자신들의 주권을 양보했다. 페이스북과 다른 리브라협회 회원들이 자신들의 화폐를 만드는 행위는 미국 달러화에 대한 대항이기도 하지만 유로 회원국들에게도 위협이다.

르메르(Le Maire)는 “리브라가 무역과 금융 안정에 미칠 영향을 볼 때 정말 개인 기업에게 그런 힘을 주고 싶은가?”라고 질문하며 “나는 국가 통제의 대상이 아닌 기업이 주관하는 통화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르메르(Le Maire)는 리브라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유럽 각국이 협력해 공공의 통일된 규제를 받는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 개발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최근 중국의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개발과 관련해 그는 “이 분야에서 중국만 유일한 선수가 되게 할 수는 없다”며 유럽연합의 단결된 모습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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