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8)

데이비드 마커스 : “우리는 돈을 지불하는 더 좋은 옵션이 필요하다.”
리브라공동창업자인 데이비드 마커스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 금융제도와 미 의회 그리고 리브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그는 “미국 의회가 리브라에 대해 지나치게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현재 리브라는 백서에 불과하며,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거나 운영되고 있지 않다. 의회의 대처가 이상하다고 느껴질만큼 지나치다”고 주장했다.

전(前) CFTC 위원장 : “미국은 독립적인 블록체인 달러 만들어야 한다”
미국 선물거래위원회(CFTC) 의장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Christopher Giancarlo)는 미국도 독립적인 블록체인 기반 달러를 보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15일 월스트리트저널 기고문에서 달러화 가치가 앞으로 하락할 수 있다며 이 같은 주장을 펼쳤다.이것은 주장도 최근 중국을 필두로한 디지털 화폐에 대한 발행을 검토하는 것과 무관해 보이지 않는다. 디지털 화폐를 통한 중국의 도전에 대해 미국도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달러를 통해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영국 중앙은행 총재 마크 카니, 리브라 지지
마크 카니 영국은행 총재가 페이스북의 리브라 프로젝트를 옹호하고 나섰다. 마크 카니는 기존 금융 시스템이 가지고 있는 결제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한 대안으로 페이스북의 리브라를 언급했다.그는 “오늘날의 금융 시스템은 결제 비용이 높아 중소기업들이 불이익을 당하고 처리 시간도 지나치게 오래 걸린다”고 지적하며 “다가오는 시대에는 온라인으로 지폐를 교환하는 것처럼 결제가 실시간으로 비용이 들지 않아야 하며 문제가 발생해도 100% 복구 가능해야 한다”고 밝혔다.

미 SEC, 비트코인 ETF 관련 규정안에 대중 의견 수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최근 뉴욕 소재 투자운용사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와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가 신청한 ‘비트코인 투자 신탁 주식 상장’을 허가를 앞두고 규정 변경에 관한 대중 의견을 수집하고 있다.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의 비트코인 ETF 제안과 관련하여 대중의 공개 의견을 받아들이기 시작했다.10월 15일 발행된 공식 문서에 따르면, 투자 관리 회사인 윌셔 피닉스(Wilshire Phoenix)와 뉴욕 증권 거래소 아카(NYSE Arca)는 새로운 상황을 반영하고 비트코인 ETF에 대한 수정안을 제출했다.

각국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검토 확대되고 있다
불법자금유통에 악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암호화폐에 부정적이었던 국가와 중앙은행들이 디지털화폐 발행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각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디지털화폐를 발행하려고 하는 이유는 디지털 통화를 이용해 금융 시스템을 통제하고 현금없는 사회를 실현하여 화폐 발행 비용을 줄이기 위함이다.최근에는 중국 인민은행이 디지털화폐 발행 관련 발빠른 행보를 보임에 따라 중국이 세계 통화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는 미국의 달러 패권에 도전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왔다.

물리적으로 보증되는 바이낸스 코인, 스위스 증권거래소에서 ETP 출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스위스 증권거래소에서 바이낸스코인(BNB) 상장지수상품(ETP)을 출시했다.10월 15일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자료에서 바이낸스코인 상장지수상품(ETP)이 화요일부터 ‘SIX거래소’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주 BTC 2,100만개 중 1,800만번째 채굴…잉여 비트코인 14% 120년에 걸쳐 채굴
이번주에 비트코인 네트워크 상에서 1,800만번째 채굴되며 이는 전체 비트코인의 87.7%에 해당하는 수치다. 채굴을 통해 남아있는 비트코인은 14.3%(약 300만 BTC)로 이는 대략 120년의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최근 해시레이트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비트코인 채굴 경쟁이 뜨거워 지고 있다. 비록 비트코인 가격이 단기적으로 횡보와 하락을 거듭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해시레이트(hash rate)는 역대 최고치를 지속적으로 경신하고 있어 장기적 관점에서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대규모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선물 관심 증가”
시카고에 본사를 둔 CME그룹은 지난 분기 비트코인 선물계약이 기관투자가들의 수요 증가로 인해 1년 전보다 61% 증가하면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CME 측은 “기관 투자자들의 선물 계약은 2018년 3분기 2,873건”에서 4,629건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분기 비트코인 가격이 25%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CME의 계약에 대한 공개 이자율은 2분기보다 1% 하락했다.

IMF “디지털 화폐, 현 금융 시스템에 도입 필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익스체인지가이드(bitcoinexchangeguide)에 따르면, IMF가 세계 각국의 재무장관 및 중응은행 총재들이 모인 IMF 연례 회의에서 “디지털 화폐는 이미 존재하며, 현 금융 시스템에 도입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IMF의 통화자본시장국장 토바이어스 아드리안(Tobias Adrian)은 “이는 각 국에서 혼란이 야기될 수 있다. 하지만 디지털 화폐는 적어도 새로운 결제 시스템을 탄생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CB 집행이사 “유럽, 리브라 등 스테이블 코인 금지 계획없다”
17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느와 꽈레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전세계 금융 당국에게 리브라를 비롯한 스테이블 코인을 금지하는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스테이블 코인이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확실한 판단이 없는 상태”라며 “EU 집행위원회나 ECB 모두 유럽을 스테이블 코인의 비행 금지 구역으로 만들 계획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다만 스테이블 코인은 강도 높은 규제 기준을 만족시켜야 하면, 더 광범위한 공공 정책 목표를 준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목요일(현지시간) 브느와 꽈레 ECB 집행이사는 워싱턴에서 진행되는 G7 재무장관 회의에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G7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바이낸스 CEO “BNB 가격 하락, 당황스럽다”
블록체인 미디어 그립토뉴스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자체 거래소 토큰 BNB 가격과 관련해 어려움을 토로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그는 “BNB의 가격이 공급량 조절(예를 들면 토큰 소각)로 지탱할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났다. BNB 가치의 상당 부분이 ‘실용성’에서 나온다. 우리는 BNB의 단기적인 이익보다 실용성을 우선으로 한다. 이같은 관점에서 일정한 성과와 결과물이 있었음에도 불구 BNB의 가격은 이번 분기들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시장은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물론 나 역시 당황하게 만든다. BNB는 지난 3개월 39% 하락하며 비트코인의 낙폭(-22%)을 크게 웃돈다. 코인마켓캡 기준 BNB는 현재 1.26% 상승한 18.6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지미 송 “에너지 소모, BTC 희소성 제고”
BTC 코어 개발자 지미 송(Jimmy Song)이 트위터를 통해 “실제 에너지가 사용되는 것은 BTC 최대 유통량을 2,100만 개로 유지하는 힘”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비용이 들지 않는 법정화폐의 경우 무한대로 발행이 가능하다”며 “손쉽게 얻을 수 있으면서 희소성이 있는 돈은 존재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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