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마커스 : “우리는 돈을 지불하는 더 좋은 옵션이 필요하다”

리브라 공동창업자인 데이비드 마커스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현 금융제도와 미 의회 그리고 리브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미국 의회가 리브라에 대해 지나치게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며 “현재 리브라는 백서에 불과하며,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거나 운영되고 있지 않다. 의회의 대처가 이상하다고 느껴질만큼 지나치다”고 주장했다.

또한 마커스는 “현재 금융시스템과 관련된 모든 이슈는 슬픈 뉴스밖에 없다”라며 “우리가 사람들을 위해 더 나은 지불 시스템을 만들려는 시도에 개방적이지 않다”고 비판했다.

그러나 마커스는 리브라와 모기업 페이스북에 대한 비난은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우리를 믿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이 플랫폼을 이용하거나 탑승하기 위해서는 페이스북을 신뢰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네트워크에는 상호제어 기능을 갖춘 기능들이 많이 만들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인터뷰에서 마커스는 또한 혁신의 부족을 리브라가 시작되는 이유 중 하나로 꼽는다. “사람들에게는 돈을 지불하는 더 좋은 시스템이 필요하다. 나는 이것을 계속 혁신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돈을 움직이는 네트워크의 핵심 분야에 50년 동안 변하지 않았다.”

이번 주 초, 일부 창립 회원들의 이탈이 있었지만 리브라협회는 21개 회사로부터 창립 헌장 회의에서 서명식을 무사히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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