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 “대규모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선물 관심 증가”

시카고에 본사를 둔 CME그룹은 지난 분기 비트코인 선물계약이 기관투자가들의 수요 증가로 인해 1년 전보다 61% 증가하면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CME 측은 “기관 투자자들의 선물 계약은 2018년 3분기 2,873건”에서 4,629건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분기 비트코인 가격이 25%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CME의 계약에 대한 공개 이자율은 2분기보다 1% 하락했다.

또한 CME는 “2018년 3분기 231건과 비교해 454건의 신규 계좌가 추가되는 등 제도적 흐름이 강했다”고 밝혔다. 대규모 투자자의 대리인으로 사용되는 25비트코인 이상 보유 기업은 2분기 45개, 2018년 3분기 34개에서 47개로 늘어났다.

CME는 2017년에 처음 비트코인 선물시장에 뛰어 들어 올해 초 자체 계약을 파기했던 CBOE 글로벌마켓의 경쟁사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다.

그러나 CME는 9월에 새로운 비트코인-퓨처 계약을 시작한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인터콘티넨탈거래소(ICE)가 후원하는 스타트업인 백트(Bakkt)와 새로운 경쟁을 하고 있다.

CME 측은 CME의 3분기 비트코인 선물 거래량 중 50%는 미국 외 지역이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 26%, 유럽과 중동 지역 21%는 미국 외 지역에서 나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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