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5개 자동차 업체, 블록체인 이용 전자결제 공동 개발…한국은 제외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독일 BMW, 미국의 제너럴 모터스와 포드, 프랑스 르노, 일본의 혼다 등 5개 글로벌 자동차 회사들이 다음 달 미국에서 블록체인 자동차 식별 및 결제 시스템을 공동 테스트하기로 결정했다.

이들은 자동차 주행 시 발생하는 주차료, 고속도로 통행료 등의 지불 정보를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결제까지 진행하는 전자결제 서비스를 구축하려 한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자동차는 소유권, 서비스 기록, 지갑과 연결된 디지털 ID를 할당받아서 특별한 하드웨어 없이도 자동으로 요금을 지불하게 된다.

또한 이 연합은 자동차가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해 연결되었을 때 통행료, 정비 요금 및 휴게소 등에서 구매한 내역이 자동으로 지불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구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도 자동차 업계에서는 블록체인을 활용한 기술 개발이 활발하다. 지난 2월에는 독일의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가 복잡한 공급망 내 투명성 및 지속가능성을 증진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플랫폼 개발을 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다국적 자동차 회사 다임러 AG(Daimler AG)의 한 부서인 메르세데스 벤츠는 공급망 상에서 사용될 블록체인 기술 개발을 위해 미국 소재 소프트웨어 회사 아이서티스(Icertis)와 협업을 시작했다.

지난 9월 인도 자동차 제조업체 타타 모터스(Tata Motors)는 새로 시작한 스타트업을 통해 블록체인 솔루션을 내부 프로세스에 통합을 시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타타 모터스(Tata Motors)가 구상하는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은 주차 시장, 수요 예측 알고리즘 및 연료 품질의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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