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3)

우버·리프트·앵커리지는 리브라협회에 잔류…22개 업체 참여한다
글로벌 차량 공유 플랫폼 우버(Uber), 리프트(Lyft) 그리고 암호화폐 수탁업체 앵커리지(Anchorage)는 리브라 협회에 잔류하기로 결정했다.이와 관련해 앵커리지 공동창립자인 디오고 모니카(Diogo Monica)는 이번주 초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리브라협회에서 우리의 임무를 지속적으로 수행하고 헌신할 것이다. 우리는 리브라협회 창립멤버로서 책임을 다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리브라 이어 텔레그램 TON 마저 흔들…SEC, “TON 임시 중단 처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텔레그램(Telegram)을 상대로 1.7B의 판매로 판매된 그램(Grams)의 미국 투자자들에게의 토큰 배분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SEC가 텔레그램 블록체인 프로젝트 TON의 토큰 공개를 진행하는 두 업체에 긴급조치로 임시 중단 명령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SEC는 오늘 텔레그램과 TON이 발행한 ‘그램(Grams)’이라고 불리는 디지털 자산의 제공을 막기 위한 조치에 들어갔다. ‘그램(Grams)’은 텔레그램 블록체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토큰이 될 예정이었으나, SEC는 효용이 전혀 없고 미국 증권법의 등록 요건에 따른 유가증권이라는 논리로 규제를 가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홍콩, 비트코인으로 자금 몰린다
현재 홍콩에서 비트코인은 자산을 지키는 수단으로 사용되며 거래량이 급증하고 기업들이 수용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모건 크릭 디지털 공동창업자인 앤서니 폼플리아노 등 다수의 전문가들이 이번 주 지적했듯이 비트코인은 화폐 주권의 위협을 받고 있는 홍콩 국민들에게 진정한 해결책으로 보인다.

안토노폴로스 : 구글 ‘양자컴퓨터’ 비트코인에 영향 없어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는 10월 10일 구글의 최근 양자 컴퓨팅 성공에 대해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채굴과 암호화폐 세계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나는 실제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지난달 코엔텔레그래프가 보도한 것처럼, “구글은 양자컴퓨터를 이용해 일반적인 기계가 완성하기에 수만년이 걸리는 작업을 수행했다”고 발표했다.

비트와이즈, 비트코인 ETF 적절한 시기에 즉시 재신청할 것
비트와이즈 자산운용과 NYSE Arca가 신청한 비트코인 ETF를 미국 규제당국이 이번에도 승인 거부 결정을 내렸다. 이 발표가 있은 직후, 비트와이즈와 NYSE Arca 측은 재신청할 것을 분명히 했다.9일 발간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미국 SEC가 ETF 신청을 거절은 했지만 그들의 진행 상황에 대해 고무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다음은 보도자료에서 비트와이즈 측이 밝힌 내용이다.

러시아 중앙은행장 :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 필요성 못느껴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 엘비라 나비울리나가 잠재적 위험을 감수할 만큼의 국가가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의 발행 이유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그는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피노폴리스 포럼에서 “중앙은행 CBDC를 발행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러시아 중앙은행은 CBDC 발행에 대한 검토를 해왔고 그들은 국가에서 암호화폐를 발행할 명확한 이유가 없다고 결론 내렸다. 기존 전자 결제와 비교해 CBDC의 발행으로 얻는 이점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미국 CFTC 위원장 : “ETH은 상품”…선물 거래 가까운 시일 승인 될 것
전 미국 재무부 국제 이슈 담당 차관보였던 히스 타버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더리움은 상품으로 분류될 수 있고 이는 CFTC의 규제 관할에 속한다”고 밝혔다. 게다가 그는 이더리움 파생상품이 앞으로 12개월 이내 혹은 그보다 더 빨리 출시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에 대해서도 상품이라고 명확히 이야기한 바 있으나, 이더리움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그는 “미국 SEC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이 증권으로 분류하지 않고 있는 점”에서 같은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알리바바, 모든 비트코인 관련 거래 금지
암호화폐 전문 뉴스 채널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중국 거대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Alibaba)의 디지털 결제회사인 알리페이(Alipay)는 비트코인을 포함한 기타 암호화폐 관련 거래를 금지한다고 선언했다.알리페이(Alipay)는 10일 트위터를 통해 부정행위를 파악하고 관련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장외거래를 면밀히 감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탈릭 부테린 “ETH PoS 전환 시 BTC보다 안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이더리움 개발자 컨퍼런스 데브콘5에서 “ETH PoS 알고리즘이 구현되면 비트코인보다 더 안전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더리움이 향후 PoS로 전환함에 따라 PoW 알고리즘 기반인 비트코인보다 블록체인 공격비용이 더 높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비탈릭은 “엄청난 규모의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거나 비트코인을 없애려는 사람들, 예를 들어 정부나 호기심 많은 해커가 등장한다면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위험하다”고 말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홍콩서 친중기업에 ‘시위지원 명목’ 비트코인 요구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콩에서 친중 기업들을 상대로 시위 지원 명목으로 비트코인을 요구하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고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 전했다. 경찰은 11일 이달 들어 홍콩 사업체 4곳에서 이런 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SCMP는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이번에 신고한 업체에는 홍콩 레스토랑 체인인 풀럼그룹 홀딩스, 식품 관련 체인인 베스트마트 360, 건강제품 소매업체인 로얄 메딕 등이라고 전했다. 민주연합체는 풀럼그룹에 0.1비트코인(약 120만원), 로얄 메딕에 0.5비트코인(약 600만원) 이상을 낼 것을 요구하면서 “열흘 내 입금하지 않으면 당신의 회사 및 관련자를 혹독하게 벌하겠다”고 주장했다. 이메일에는 이들 기업이 ‘친 공산주의’이기 때문에 협박대상이 됐다면서, 비트코인 요구는 그 죗값을 받는 것이라는 내용도 있었다고 SCMP는 전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美 CNBC 호스트 “텔레그램, SEC에 벌금 1,020만 달러 납부해야”
미국 암호화폐 전문가이자 경제 전문 방송채널 CNBC 크립토트레이더쇼(Cryptotrader show) 호스트인 랜 노이너(Ran NeuNer)가 트위터를 통해 “내 계산에 따르면 텔레그램은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1,020만 달러를 납부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근 EOS 개발사 블록원은 미 SEC에 미등록 ICO 혐의로 2,400만 달러 벌금 납부에 동의했다. EOS는 ICO로 40억 달러를 모금했으며, 벌금 비중은 0.6%에 불과하다. 텔레그램은 17억 달러를 모금했으니 이의 0.6%는 1,020만 달러라는 계산이 나온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트럼프 “미중, 1단계 합의 도달”… 위안화 가치 상승
연합뉴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중국과의 무역 분쟁과 관련해 “양측이 무역전쟁 종결에 매우 근접해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양측이 중국의 미 농산물 구매, 통화, 일부 지식재산권 보호 문제를 다루는 1단계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은 오는 15일부터 2,5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상품에 대해 25%였던 관세율을 30%로 올리려던 방침을 보류, 관세율을 인상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한편, 위안화 가치는 지난 10일 저녁부터 상승하여 최고 7.0679 위안/달러를 기록한 뒤 7.09 위안/달러에 머물렀다. 앞서 블룸버그는 지난 9월 “미중 무역전쟁이 심화되면서 비트코인과 중국 위안화 가격이 정반대로 움직이는 반비례 관계가 뚜렷해지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위안화 가격 하락에 따른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분석한 바 있다. <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리브라 총괄 “탈퇴 파트너사 결정 존중한다”
리브라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가 비자(VISA), 마스터카드의 리브라 협회 탈퇴 소식에 대해 트위터를 통해 “정치적 압력이 거센 상황에서 리브라에 대한 규제 불확실성이 해소될 때까지 합류 결정을 유보하기로 한 그들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소식을 통해 리브라의 운명을 단정짓지 말기 바란다. 물론 단기적으로 리브라 파트너사들의 탈퇴는 좋지 않은 소식이다. 이정도 규모의 혁신은 상당히 어렵다. 이렇게 많은 압력이 가해진다는 건 그만큼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한다”고 밝혔다. 페이팔이 지난 4일 리브라를 탈퇴한데 이어, 최근 이베이(eBay), 스트라이프(Stripe), 비자(VISA), 마스터카드(MasterCard), 메르카도 파고(Mercado Pago) 등 현재까지 6개 업체들이 페이스북 리브라 프로젝트를 공식 탈퇴했다.<출처 : RealTime Crypto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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