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드레이퍼, “비트코인 채택 증가할 것”…비자, 은행 및 정부의 통화 통제력 상실 더 가속화된다

팀 드레이퍼는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돈의 기원과 비트코인이 화폐 혁명을 일으킬 준비가 되어 있다’고 믿는 이유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대부분의 통화는 사람들의 신뢰로 시작된 겁니다. 처음에는 조개껍데기가 그러했고, 다음에는 금이었고, 그리고 지금은 정부가 보증해 준다는 약속(그것이 바로 미국의 경우 달러화)이다.”

그는 “우리는 정부에 얽매이지 않고 지리적 영토에 얽매이지 않는 화폐를 갖게 되었다. 정부는 항상 그 통화로 사회를 통제하는데 사용해 왔다. 오늘날 우리는 훨씬 더 쉽게 국경을 넘나들 수 있으며 화폐의 경우도 마찬가지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에 대해서도 “블록체인이라는 새로운 기술이 탄생했고, 그것은 다른 어떤 것보다 더 좋고, 빠르고, 싸다. 사회는 그러한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고, 정부는 화폐를 통해 모든 사람을 통제하지 못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하고 이러한 시대에 어떻게 적응해 나가야 하는지를 배워야할 것”이라며 새로운 시대의 탄생을 주장했다.

드레이퍼는 “기술의 진보로 결국 비트코인이 비자보다 더 많은 채택을 받을 것이며 사람들과 기업들이 비싼 거래 수수료를 피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드레이퍼는 스카이프, 핫메일, 테슬라, 스페이스엑스, 트위터, 코인베이스 등에 초기 투자자로 참여한 바 있다. 최근 그는 비트코인 가격 전망으로 25만 달러를 주장한 것은 보수적입장이라고 말했으며, 2022년 말에는 비트코인이 그 수치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드레이퍼(Draper)는 최근 야후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분산된 성격 때문에 최근 미중 무역전쟁 등으로 경제 상황이 불안해진 가운데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으로 몰려드는 것”이라며 비트코인 강세론을 지속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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