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꾸준히 기관투자자 유입하고 있다…전분기 8500만 달러 유치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펀드 그레이스케일의 한 고위 임원이 “2019년에 기관 투자가들이 끊임없이 암호화폐 공간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10월 8일 뉴스 매체 더 블록과의 인터뷰에서 그레이스케일의 사업개발 담당 이사인 레이하네 쉐리프-아스케리(Rayhaneh Sharlif-Askary)는 올해 내내 기관 투자자들의 진입으로 투자금액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레이하네 샤리프 아스카리(Rayhaneh Sharif-Askary)는 “지난 2분기 총 8,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그중 84%가 기관투자자”라며 “많은 사람들이 기관투자자가 움직이기 시작할 시점을 물어보고 있지만, 기관투자자들은 지속적으로 투자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2분기만 해도 8,500만 달러가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유치되었고 이는 1분기보다 두 배나 많은 금액이며 기관 투자가들의 비중이 총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그는 “언론은 기관투자가가 언제 진입할지에 대해 궁금해한다. 하지만 기관투자자들은 늘 우리와 함께 투자를 하고 있으며 그 규모를 조금씩 늘려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9월 무역 플랫폼인 백트의 출범이후 실망스러운 출발에 우려하던 모습과는 대비되는 모습이다. 이후 최근 몇 주 동안 기관 참여에 대한 회의적인 보도가 나오면서 상당수 언론 보돈는 당분간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에 관심을 가지지 않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쉐리프-아스케리는 “2분기 암호화폐 시장 전체 유입량의 약 25% 가량이 알트코인으로 유입될 것으로 전망하며 시장이 다양화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은 현재 비트코인 외에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등 9개 암호화폐에 대한 신탁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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